我想你。閔玧其

이밤을찬란히밝히는걸지켜봐
2021.02.15瀏覽數 139

-네? 뭐라고..

-아까 어떤 조직원이 나 불러서.. 못 들었어요. 미안해요.


정호석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 영어로 말하는 중

윤기는 정국의 외출 허락을 받고 밖으로 나왔다.

폰도 잠시 받았다.

휴대폰을 키자 알람소리가 엄청나게 들리기 시작했다.


민윤기
"존나 시끄럽네"

윤기는 휴대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그 때, 윤기는 어느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웃는 소리를 보니 여러 사람이 있는 거 같았다.

윤기는 조용히 그 쪽으로 지나가는 척 걸어갔다.

(ㅋㅋ,)

(아 맞다, YM 위치 추적 해봤어?)

(아니, 완전 보안이 철벽이더라.)

(미국이라고 뜨긴 뜨던데?)

(뭐??)

윤기는 그 말에 멈칫하며 그 쪽을 바라봤다.

그러다간 다시 고개를 돌려 앞으로 걸어갔다.

벌써 미국에 있는 조직까지 퍼진건가


김남준
"해킹 시도가 너무 많아요."

남준은 키보드를 두드리며 막기 시작했다.


박지민
"..왜 이리 갑자기 많아졌지."


김태형
"16년 전과 똑같은 상황이 올 거 같아"


박지민
"...뭐?"


김태형
"우리 16년 전에 JK 조직이 도와줘서 힘들게 이겼잖아."


김태형
"JK쪽에서 보스가 출장 간 틈에, 다시 노리는 거 같아."

그 말에 셋이서의 침묵이 이루어졌다.

그 때 누군가가 다급한 목소리로 태형과 지민을 불렀다.

지민과 태형은 그 쪽으로 뛰어갔다.


김태형
" 왜 불러요."

필요역
"ㅇ이거 좀.."

조직원은 컴퓨터 화면을 가르켰다.

태형과 지민은 컴퓨터를 바라봤다.

[See you soon.]

[Next week]

지민과 태형은 그대로 표정이 굳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