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娶我媽媽

新晉媽媽

그 덩치 큰 아이는 나를 안은상태에서 부엌으로 향했다.

여주 image

여주

뭐 먹고싶어?

여주 image

여주

...요?

처음 만났는데 학생이긴 하지만 1살차이라 반말을 쓸수가 없었다.

윤기 image

윤기

프힣

윤기 image

윤기

그냥 윤기라고 불러요

여주 image

여주

..응

대답을 하고 부엌을 바라보니 아무생각이 들지 않았다.

머---엉

자신의 품에 안겨서 멍 때리는 모습이 웃겼는지 윤기는 그만 또 다시 웃었다.

윤기 image

윤기

앜ㅋㅋㅋㅋ

윤기 image

윤기

나 괜찮으니까 자요~

여주 image

여주

배고프잖아..

윤기 image

윤기

엄마

윤기 image

윤기

지금 12신데?

여주 image

여주

ㄴ..너...! 방금!!!

윤기 image

윤기

에?

윤기 image

윤기

윤기 image

윤기

앟 엄마요?

여주 image

여주

ㅇ..응....

자신의 말 한 마디에 당황하는 나를 보고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머리를 마구 쓰다듬었다.

나도 윤기같은 아이 있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줄 수 있는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