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一起走吧,葉羅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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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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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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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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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너 괜찮아?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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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게....요즘 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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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바람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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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몰라 다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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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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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요즘 계속 무시하고 대화도 안하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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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형이랑 말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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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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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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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요즘 박여주랑 사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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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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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그냥 대화도 안하고 막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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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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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한번만이라도 매달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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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애교부리는거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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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지금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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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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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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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다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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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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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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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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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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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갔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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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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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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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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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냥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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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나한테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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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이제 싫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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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진짜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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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야 얘기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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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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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지금 해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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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짜증이야 그냥 내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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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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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쯤 알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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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좇같네"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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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여주깨워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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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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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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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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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얼마만에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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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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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 새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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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안 마주치게 학교도 안가고 이집도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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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음....여기 호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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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가격도 좋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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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헐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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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여기서 살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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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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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집에도 없고 학교도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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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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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텔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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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가서 오해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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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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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진짜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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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이렇게 외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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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잡생각말고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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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맛난거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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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과자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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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다사서 가야지!"

<그시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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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여기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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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마트? 거기엔 왜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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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뷔가 가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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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으흠! 맛있는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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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후루룩 짭짭 부스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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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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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왜 기쁘지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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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나란 년은 사람을 참 못 잊는다....)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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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어! 나가요!"

벌꺽

고구마 1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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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너 왜 왔냐?"

고구마 1

"ㅋ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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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래 혼자다 왜?"

고구마 1

"그냥 뷔님에 대해 알고싶지않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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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이제 나랑 상관없어"

고구마 1

(헐 그냥 떠본건데.... ㅋ잘됬다)

고구마 1

"뷔님이 진짜 널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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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너 알고있는거 있냐?"

고구마 1

"음 글쎄?"

고구마 1

"그냥 뷔님이 너를 버린게 나 때문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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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너 뷔랑 사귀냐?"

고구마 1

"응! 한 몇일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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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씹 그럼 그 새끼 보면 쓰레기통에 넣어라 "

고구마 1 이 여주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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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뭐! 쓰레기보고 쓰레기통 가라 그러는데"

고구마 1

"니가 뭔데! 너 성격 지린다"

고구마 1

"그런지 니 미래가 더럽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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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래서 그미래 없애려고"

고구마 1

"성격이 바뀌면 미래가 바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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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바꾸는게 아니라 없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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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리고 나 이성격 못 바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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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간다"

고구마 1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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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미래없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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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ㅎ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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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사람이 태어나기는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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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하지만 죽기는 아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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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죽는게 무서워서 못 죽는 사람도 언젠가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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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난 그 아주 쉬운 죽는걸 하려고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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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나의 운명이 이런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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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좇같은 미래야 내가 꺼져줄께"

여주는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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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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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이거 해피앤딩이예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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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