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世相會 [每週二、四、六、日連載]

我們之後可以見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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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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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년은 방에 가두고 저놈은 끌고 와라!!!

추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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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김판사!!!!

김판사

어이구..여긴 어쩐일루....

김판사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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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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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당신 댁 아들이 우리 딸년과 만나고 있었다!!!

김판사

뭐요???

김판사

사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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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송구합니다...

김판사

이놈이!!!!

김판사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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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럼 다신 이런일 없겠다고 생각하고 내 돌아가리다.

김판사

그러시오.

김판사

네 이놈!!!!

김판사

니놈이 드디어 미쳤구나!!!!

김판사

막내라고해서 오냐오냐 키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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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송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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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지만...!!!

김판사

듣기 싫다!!!!

김판사

난 이런 아들은 필요없다!!!

김판사

당장 짐 싸들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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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아니돼옵니다!!!!

김판사

그럼 죽든가.

김판사

이건 가문의 수치다.

김판사

어딜 군부인을 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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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차라리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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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차라리 죽을께요...

김판사

그래...니가 죽겠다고 한것이다..

김판사

이제 나가보거라..어디서 죽든 니놈 상은 안치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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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예...

끼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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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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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라고 부르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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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난 너같은 자식 낳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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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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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제가 잘못했습니다...그러니 제발 태형이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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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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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 순간에도 그놈이름을 입에 담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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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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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는 왕자의 부인이 될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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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헌데...이런일을 저질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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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빨리 왕자와 혼인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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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그럼 태형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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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한번만 더 그 이름을 입에 올리면 내 가만두지 않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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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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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혼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