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天的回憶

第一集 尾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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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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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제발.. 제발..제..발..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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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제..발 부탁이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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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닐 봐서라도.. 제..발.. 그러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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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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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후하..후하....하..

또 시작이다..

이 지긋지긋한 악몽..

눈만 감으면 시작되는 어둠의 시간..

그때 내가 안 그랬더라면 조금만더 신중 했더라면..

하... 진짜 후회 된다..

지금 현재는 2018년 5월달 어느날..

내 이름은 한여주..

나이는 현재 34세... 그냥 부모님 힘으로 구글 입사, 회사다니는 뭐 다를것 하나 없는.. 그저 그런 인생

특별한게 있다면 재벌 2세 정도?

우리 부모님께서는 엄청난 부자셨다..

하지만 부자면 뭐해... 행복이 없는데..

일의 발단은 모두 12년전..

2006년...

정확히는 3월...

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된거 같다..

그리고 그 일 이후로 난 이렇게 매일밤 고통 받는거고..

이제 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땅을 치며 후회하는일..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고, 또 싫다

그때 마침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내 쌍둥이 동생.. 한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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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린

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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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 하..

난 이런 일상이 싫다..

07: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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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린

야 지금 몇시인지 아니? 7시 40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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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린

회사 안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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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 가야지..

난 또 그렇게 주섬 주섬 회사갈 준비를 한다..

그러고는 회사로 향했다.

길을 건너려고 신호등 앞에 섰다..

세린이도 옆에 있고..

어제랑 다를거 없는 평범한 일상..

이 아니 었다

길 건너편에 서 있는 남자 한명

내 눈에 그 남자가 딱 들어 왔다

한눈이 봐도 엄청 작은 얼굴..

고개를 들자 보이는 얼굴...

모자에 가려 잘 안보이지만 확실했다..

난 한달음에 길을 건너 그 남자에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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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야!! 배진영!! 야!!

내가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답이 없는 그 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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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야!! (어깨를 치며)야!! 배진영!!

???

아..(어깨를 감싸며.. ) 저기요 님 누구신데 제 어깨를 치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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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C..

???

저기요 님아 욕은 내가 해야 할판인..

또 이런다..

비슷한 사람보고는 내가 찾는 사람들 중 한명인줄 알고는 불렀다가 아닌거..

난 너무 쪽팔려서 미안하다고 냅다 사과하고는 달려가버렸다..

뒤에서 부르는 세린이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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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린

야!! 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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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달린다)

달리는 동안 눈에 무언가 맺혔다..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난다..

아.. 진짜..

교수님

야 니네 생각이 있어 없어?

교수님

지금 몇신줄 알아?

교수님

지금 9시 36분이야!! 출근 시간은 알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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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린

잘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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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앞으로는 좀더 빨리 오겠습니다..

또 이렇게 시작되는 나의 하루..

안녕하세여!! 독자 여러분!! 작가입니돠

저의 4반째 작품 인데요,

첫부분은 좀 막장인거 가타여..

그래도 수위팬픽은 아니니까요 ????

끝까지 봐주시면 조켔습니당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