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初戀,也是我最後的愛
8. 午餐時間

워없존ㅇㅅㅇ
2021.03.26瀏覽數 62

열심히 일하다가 점심시간이 됐고

팀장님을 따라 휴게실로 왔다


하연주
팀장님, 왜 부르셨어요?


김동현
연주씨


하연주
네,팀장님


김동현
이제 점심 먹으러 갈거죠?


하연주
네, 그렇죠


김동현
그럼 어제 밥 사주기로 한거 지금 점심으로 쓰겠습니다.


하연주
네, 그래요


김동현
뭐 가리는 음식 있으신가요?


하연주
아니요, 없어요.


김동현
그럼 제가 아는 맛집이 있는데 거기로 가시죠.




회사를 나와 팀장님을 따라서 온곳은

회사 근처 골목길 깊숙히 있는 식당이였다


하연주
이런곳에 이렇게 식당이 있었어요..?


김동현
숨겨진 맛집 같은곳이죠.


하연주
신기하네요, 한번 들어가봐요!

처음본 곳에 오니 신기하면서 신이 났다

그 식당안에는 마치 몇십년정도 된거 같은 가구들이 있었다


하연주
오..대박..


김동현
이모 매일 먹던거 주세요ㅎㅎ

그려 조금만 기다려


김동현
네ㅎ


하연주
평소에도 자주와서 드시나 봐요?


김동현
아,네 여기가 맛있고 사장님이 착하셔서요.


하연주
근데 팀장님한테도 따뜻한 부분이 있네요?


김동현
무슨뜻이죠?


하연주
맨날 철벽 치시고 차가우시니까, 이렇게 따뜻한 부분이 있는지 몰랐어요


김동현
그래서요? 불만인가요?


하연주
불만이라뇨? 전혀 아니죠ㅎㅎㅎ


하연주
'아, 저 싸가지가 진짜.."

여기 나왔어~ 맛나게 묵어~


김동현
네ㅎ 감사해요


하연주
'이 시간만 버티면 돼..'


김동현
안 먹고 뭐하시는 거죠? 점심시간 거의 끝나갑니다


하연주
아,네네..먹어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