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我最艱難的一天,你又一次來到了我身邊。”
07. 在我最艱難的一天,你又一次來到了我身邊。


달랑-


임여주
어서오세요!

.

......

.....


임여주
후...네! 불판 갈아드릴까요?

.....


임여주
아!칵테일말씀하신거였나요....?아 죄송합니다 다시 드릴께요!!!

.....

.....


임여주
후.....벌써 1시잖아....아까 분명....아침 10시였는데....


임여주
그래도....언제까지나....지민이 도움은 많이 못 받으니까....


임여주
이제...ㅎ 몸도많이 나았고....ㅎ


임여주
이제 알바가 아니라...회사를 다녀야 하는데....생각보다 쉽지않네....ㅎ


임여주
만약 들어간다해도....회사원분들과 친해질지도 문제네..


임여주
후...고등학교땐 좋았는데.

....


...

그래 고등학교. 고들학교는 꿈을 결정하는 학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18살때.

....

......
중얼중얼)여주는 어디 대학교 갈까.. ?

......
야 솔직히 공부잘하잖아그래도 좀 잘하면 연_대 갈수 있을지도...

......
야 그건 좀 애바. 쟤 대학교 못가잖아 좀 집이 부족하데...

....


임여주
스르륵)...'졸려'

난 창가자리에 있으며,공부잘하는애 딱 그정도였다.

또 조금 덧붙이면 그 예쁜애 정도... ?

솔직히 난 내가 예쁜지는 모르겠지만....


임여주
'고등학교.....부럽다'

나도 역시나 대학교를 가볼 생각은 해봤다.

구지 연_대,고_대 같은 학교가 아니라 가까운 대학교 말이다.

하지만 우리집은 한참이나 부족했다.

지금 화장하는것도 월세비 다내고,겨우 만원 되는거 한달모아 산것이었다.

근데 그걸 모으기엔....한참이나 부족하다는걸 안다.


임여주
....(꽈악

난 그저 고등학교만 잘 졸업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


최범규
졸려?....


임여주
으음....조금....?(베시시


최범규
좀 자 지금 자습시간이니까 끝나면 깨울게


임여주
ㅎ....고마워...

그래도 범규와 있는것은 너무 좋았다


임여주
.....

...


임여주
으.....좀 춥네....꽃샘추위때문인가...


임여주
후...(탁탁

띠로리-


임여주
후....다녀왔습니다!.


여지민
....!왔어....?


임여주
어응!


여지민
.....아...그 임여주....


임여주
응?


여지민
그혹시....내부탁 하나만 들어줄수 있어....?


임여주
음....?뭔데


여지민
그 사실 내가 사촌 동생이 이제 6살이거든....혹시 내일 나랑 같이 나들이좀 갈수있을까....?


임여주
.....으음....뭐 그래! 뭐 내일은 알바도 없으니까.


여지민
아....(베시시)고마워


여지민
자 (탁)....


임여주
.....이건 뭐야.


여지민
뭐 고마워서 작게라도 준비했어.


임여주
....15...만원....?야 필요 없어ㅎ지민아 너가 가져.


여지민
....뭐 너가 날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 그러니까 그러는거지


임여주
....ㅎ 그래도 이돈은 필요없어


여지민
뭐....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