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篇小說】開始是相遇,結束是分離。
[#snippet]


흩날리는 벛꽃아래 아름다운 미소를 짖는그녀

첮만남이 였다


이슬이(과거)
첮눈에널 알아보게 됬어 으음~

툭

그녀가 떨어뜨린 새하얀 손수건


박지민(과거)
저..저기!


이슬이(과거)
네?


박지민(과거)
이거 손수건...


이슬이(과거)
아ㅎㅎ감사합니다ㅎㅎ

그때의 그녀의 모습이잊혀지지 않는다

마치 그림같았다


박지민(과거)
저..혹시 전번 주실수 있나요?


이슬이(과거)
ㄴ..네!


이슬이(과거)
010-첮눈에널-알아봤어에요!


박지민(과거)
네 감사합니다 이따 전화 할게요


이슬이(과거)
네!

샤워를 하고 머리와 몸을 대충 딱고

검은 나시와 초록 반바지를 입었다


박지민(과거)
전화 해볼까?

한참 망설이다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이슬이(과거)
-여보세요?


박지민(과거)
-저 아까 손수건 주워드린 남자에요


이슬이(과거)
-아..네


박지민(과거)
-혹시 시간나시면 내일 10시에 DNA공원에서 뵈요


이슬이(과거)
-네!

그녀와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어 잠을샜다


이슬이(과거)
어? 오셨어요!


박지민(과거)
네ㅎㅎ


박지민(과거)
많이 늦었죠? 커피라도 사드릴께요?


이슬이(과거)
괜찮아요ㅎㅎ


박지민(과거)
제가 안괜찮아요

그녀의 얅고 하얏고 부드러운 손목을 잡고

뛰었다


박지민(과거)
뭐 드실래요?


이슬이(과거)
아...그럼 전 아메리카노?


박지민(과거)
네, 아메리카노2개주세요

직원
네

직원
여기요


박지민(과거)
감사합니다


박지민(과거)
벛꽃참 예쁘네요


이슬이(과거)
그러게요ㅎㅎ


박지민(과거)
말 놔도될까요?


이슬이(과거)
으..응!


박지민(과거)
몆살이야?


이슬이(과거)
24살


박지민(과거)
흠? 내가 1살더많네ㅎㅎ


이슬이(과거)
25살아구나


박지민(과거)
응ㅎㅎ

슬이야, 사랑해 나랑 사귀어 줄래?


이슬이(과거)
......


박지민(과거)
아님됐어


이슬이(과거)
사귀자

오빠


박지민(과거)
ㅎㅎ그래 오늘부터 1일이다!


이슬이(과거)
어...//

이때까진 예쁘고 달콤한 사랑했었지

1년이지난 지금


이슬이
좀 놔 질렸다고


박지민
하...왜 그래? 예쁜 사랑해왔잔아


이슬이
질렸어너가

우리의 사랑은 식어가다 몾해 차가워졌다

다음 만남엔 더 예쁘고 달콤한 사랑하길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