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與故事

☆준석민호짐태꾹
2019.03.28瀏覽數 1944


김태형
혀아..융기 형아...


민윤기
ㅆㅂ, 닥쳐라


김태형
ㅇ..아니...이러나아..형아, 학교 가야해애...


민윤기
씹새끼야! 닥치라고!


김태형
........

어느새 눈물이 고여 울먹이는 태형

결국 윤기는 태형의 어깨를 툭 치고는 지나가버렸다


김태형
........


민윤기
.......


김태형
혀..형아, 밥..아침밥 해써, 이거 머거..


민윤기
........


김태형
형아..? 융기형ㅇ....

퍼억

크게 소리가 나고

태형의 머리는 바닥에 쳐박혔다


김태형
아윽..융기혀아...아..아파아..


민윤기
씨발, 김태형! 닥치라고 했지?!


민윤기
병신이라고 말도 못알아들어? 닥치라고!


김태형
흐으..형아, 태형이가 미아내, 태혀이가..미안해...

바들바들 떨면서도 윤기의 눈치를 보는 태형이 울먹거렸다


김태형
혀아, 태형이 가만히 이쓰께요, 그러니까..그러니까...


민윤기
하아..나 간다, 집에 얌전히 처박혀 있어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태형이 상처받는 하루

윤기가 자신을 잃어가는 하루가

또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