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與故事

#4-9 意外發現:成為我們

지민시점

박지민 image

박지민

여주씨...내일 공항에서 보면 얼마나 좋을까..?

여주가 올거라는 상상과 함께 창밖을 바라본다

오늘도 비행기가 떠있다

자유로운 비행기가

박지민 image

박지민

내일이면..나도 저 위에 있겠지..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게 여주씨랑 함께라면 좋겠다..

조그마한 희망을 품에 안고 있을 무렵

어머니

아가, 내일이 무슨날인지 알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어머니

갑자기 내일을 이야기 하시다니,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ㅁ..무슨..날인데요..?

어머니

뭘 그렇게 긴장하니, 내일 회장 취임식이잖니

박지민 image

박지민

아....취임식....

어머니

아가, 도망갈 생각은 하지 말거라

박지민 image

박지민

ㄴ..네..?

어머니

당황하는걸 보니 도망갈 생각이었구나

박지민 image

박지민

........

어머니

지금부터 우리 집 전체에 경호원이 깔릴거야

어머니

도망가도 잡힐게 뻔하니 힘을 너무 쓰진 말거라

차갑게 말하고 나가는 어머니

나에겐 그 자체가 고역이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근데...어떡해 나가지..?

박지민 image

박지민

제길,..다 망했어...

또 막힌다

하지만 이번은 꼭 빠져나가야한다

회장이 되면 내 인생은 끝이니까

어떻게는 빠져나가야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金泰亨粉絲常讀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