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與故事

#7-4 頓悟:我終於意識到

회식..속도 거북한데 고깃집에 왔다

정신을 차리고싶어도 차려지지 않는다

그런데 회장은 왜이럴까?

회장

자, 회사를 위하여! 건배!

회장

그리고, 고기는 석진씨가 굽자

여주

회장님, 그래도 막내가 굽는게...

회장

난 석진씨가 굽는게 좋은데?

여주

제가 구울께요, 석진씨는 드세ㅇ...

회장

어허, 김석진씨, 구울꺼죠?

김석진 image

김석진

아..네, 제가 하겠습니다..

ㅆㅂ, 니가 뭔데 구우라 마라야

회사직원이 이런것까지해야하나?

가뜩이나 머리아픈데...

말없이 굽는다

다 웃고 떠들때 대화에 끼지도 못한다

뭐, 어차피 낄 생각도 없었지만

여주

석진씨, 줘요 내가 할께요

회장은 이걸 또 언제 봤는지, 심하게 눈치를 준다

김석진 image

김석진

ㅇ..아니에요, 그냥 제가 할께요

회장

자자, 여주씨는 술더 받아요

여주

아 네...

아..허리아파

허리뿐만 아니라 팔목, 팔, 어깨가 다 쑤신다

가위질에 집게질에

몸이 성하지 않다

내가 왜이러고 있는지..

이렇게까지 하는 내가 밉다

전생에 뭔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걸까?

오늘도 나를 잊는다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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