霸道的哥哥和乖巧的弟弟
58_承冠的過去



부승관
다시는 안 볼줄 알았는데..


부승관
또 보네..


이찬
응?그게 무슨 말이야?


부승관
ㅇ..응?ㅁ..뭐가?


이찬
똑바로 말 해라


이찬
다 들었으니까 -ㅁ-


최승철
승관이 우리한테 숨기는거 있지?


부승관
ㅇ..없어요..


이지훈
흐음..~ 넌 거짓말 할때 말 더듬더라~


문준휘
솔직히 말해봐


문준휘
우리한테


부승관
3년전..형들이랑 처음 만나날 기억해요..?


이석민
어,기억나는데?


부승관
그날 나보고 왜 울고있었냐고 했죠?


부승관
그날 우리 할머니..돌아가셨어요..


부승관
돌아가신 사유는...


부승관
뇌출혈..그리고


부승관
총상


부승관
결론 타인에 의한 살인..


부승관
그 범인이..하진우였고..


부승관
자기는 뭘 잘못한지 모르겠다며


부승관
행복하게..3년을 살았어요


부승관
근데..왜 또 내 앞에 나타나는데..


부승관
내가 어떻게 잊었는데..


부승관
(눈물을 흘린다) 내가..내가..겨우 잊었는데..

토닥토닥

정한이가 승관이를 안아준다


부승관
왜 또 내 앞에 나타나는 거에요..?


부승관
내가 잘못한거야...?


윤정한
아니야,승관이가 잘못한거 아니야


윤정한
그 새끼가 잘못한거야


윤정한
우리 승관이 할머니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어 했잖아


이지훈
그 새끼는 여러모로 피해를 주고 다니네


홍지수
승관이 많이 힘들었겠다


최승철
이젠 걔 정확하게 잊자


문준휘
걔 생각 할수록 너만 힘들다


권순영
우리가 행복하게 해줄게!!


이석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부승관
부..!!


권순영
석!!!


이석민
순!!!


서명호
앜ㅋㅋ 이건 잊을만하면 나왘ㅋㅋㅋ


김민규
진짜 부석순ㅋㅋㅋ


최한솔
역시 부석순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아ㅋㅋ


전원우
승관이 이제야 웃네


이찬
그래 부석순 오래 해 먹어라~

윤서연
(승관이는 한 없이 밝은 아인줄 알았는데)

윤서연
(누구보다 슬픈 상처가 있었다)

윤서연
(이젠 형들이랑 한솔이랑 찬이랑 행복해야지 승관아)

윤서연
(누나랑은 행복해지지 못하겠다)

윤서연
(승관이 누구보다 맘 여린데..)

윤서연
(그럴깨마다 누나가 옆에서 지켜줘야 하는데)

윤서연
(이젠 그렇게 못 해줄거 갔네..)

윤서연
(승관이 누나 없어도 울면 안돼..)

D DA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