皇后並非皇帝的情人。

#27:健康(1)

유여주

으윽...

요즘 여주는 예고없이 찾아오는 두통으로 고통을 받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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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또 머리가 아프세요? 의원님을 부를까요?

유여주

아니야...괜찮아

의사에 말로는 그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라고 하지만 그 스트레스에 원인을 제거할수는 없었기에 여주는 오늘도 꾹 참았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여기가 평민촌이야? 신기하네

그시각 윤기는 답답하다는걸 핑계로 황궁을 나와 평민촌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시종

그런데 갑자기 이곳에는 왜 오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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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 근처에 특별한 물건을 파는곳이 있거든

시종

특별한 물건이에요...?

시종은 무언가 많이 불안했지만 그래도 윤기를 말릴수는 없었기에 조용히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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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한 건물을 가르키며 ) 저기야

시종

폐하...

그랬다

윤기가 가르킨곳은 술집이었다

술집내부는 험상궃게 생기고 덩치가큰 남자 여러명이 있었고 윤기가 술집에 들어서자마자 분위기는 싸해진다

(남) 평민

어이 거기 귀족양반 여기는 당신같은 도련님이 올곳이 아니요

그중 한 남자가 윤기에에 시비를 거는투로 말하자 주변남자들은 맞는말이라며 박수릉 쳤다

윤기는 아무 반응도 하지 않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테이블에 있는 술병을 손을 대지않고 띄웠다

(남) 평민

뭐...뭐...뭐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피식)

그리고 그 술병을 정확히 윤기에게 처음 시비를 걸었던 남자에 머리에 맞춘다

(남) 평민

아아아아악!!!

술집에 있는 사람모두가 술병을 맞은 남자를 걱정했지만 반대로 염력을 쓸정도면 최소 대귀족이기에 잔뜩 기가 죽어있었다

윤기는 그런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술집에 지하실로 향했다

주술사

어머 오랜만이네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그러게 아마 4개월 만인가?

주술사

뭐 그쯤 되었겠네요

주술사

이번에는 뭐가 필요해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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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떤 여자한테줄 반지좀 보려고 하는데

주술사

마침 잘 오셨네요 이번에 새로들어온 아가들이 많거든요

주술사는 서랍에서 반지 몇개를 꺼내온다

주술사

이 반지는 루비제국에서 들여온 피부 미백을 도와주는 반지이고 이 반지는 과거 대마법사에 영혼이 담겨...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니 그런거 말고

주술사

선물용으로는 이게 가장 일반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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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사람한테 이런건 어울리지 않아

주술사

그럼 그 사람은 어떤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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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일단 예쁘고 차가운듯 하면서도 따뜻하고 머리도 좋고...

주술사

쯧쯧 콩깍지가 무섭다더니

민윤기 image

민윤기

뭐?

주술사

어머 장난이에요 손님~

주술사

아무래도 이 반지는 손님을 위해 있는것 같네요

주술사는 벽구석에 있는 금고를 열었다

SOYUL소율님 방탄사룽해님 응원감사합니다♥

말랑뽀짝짐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