領導和資深人士
第15集(擔憂)


윤여주
으..


장원영
여쭈!


안유진
여주야!!

윤여주
..? 여기 어디야..


장원영
보건실이야


안유진
너 쓰러졌었어..

윤여주
아...

여주는 아까 거울 파편때문에 다쳐서 왼쪽 팔에 붕대가 감겨있었고, 얼굴에도 밴드가 붙어있었다.

보건선생님
여주 일어났네

보건선생님
이제 교실 올라가도 돼. 그대신 붕대랑 밴드 2일에 한번씩 갈아주렴

윤여주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유진
안녕히계세요.


장원영
안녕히계세요!

보건선생님
그래 조심히가렴

윤여주
근데 호석오빠는?


안유진
아그게 아까 너 쓰러지고 선배 두 분 모두 다 교무실로 끌려갔어..


장원영
그리고 오늘 단축이라서 애들 다 하교했어

윤여주
아진짜? 그럼 우리도 이제 집가자


장원영
구래


안유진
호석오빠 안기다리게?

윤여주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어차피 어제 호석오빠가 짐싸서 집들어오라고 해서

윤여주
집가서 기다려보려고..


안유진
아 알겠어

그시각 호석과 태형

학생주임 선생님
하.. 니들을 어떻하면 좋니..

학생주임 선생님
우선 지금 너희도 빨리 치료받아야될 것 같으니

학생주임 선생님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고, 다음주에 너희들 어떻게 할지 정할게.

학생주임 선생님
벌점을 주든. 봉사를 하든. 강전을 시키든.


정호석
하.. (여주한테 빨리 가봐야돼는데..)


김태형
하.. (윤여주 많이 다쳤던데...)

둘 다 딴생각을 하느라 선생님 말은 들리지 않았다.

윤여주
하..

그시각 여주는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와

쇼파에 앉아 호석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윤여주
오빠가 싸우는거 처음봤는데...

윤여주
도대체 왜 싸운거야.. 오면 물어봐야겠다

윤여주
그건 그렇고, 많이 다쳤던데..

윤여주
하... 빨리 좀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