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根本不可能喜歡我!

第三集/這並非巧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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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가 갑자기 왜이러는거지..다치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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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정신 차려봐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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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으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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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정신이 들어?? 왜쓰러져 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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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김태..형? 내가 헛것이 다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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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누군지 기억안나?.....그렇다면 혹시..."

여주를 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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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단 보건실부터 가자 아프면 내가 얼마나 속상한데 .."

보건실

보건선생님

"여기 누워서 좀 쉬고 있으렴 순간적으로 심한 두통이 온거 같아 선생님은 잠깐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니까 지민이가 여기 좀 보고 있어 담임선생님께 연락 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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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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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야 근데 넌 누구야 너 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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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혹시 내가 기억 안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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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우리 오늘 처음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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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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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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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영체라니..영체라면 조선환생서에 나오는 그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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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ㄴ..너 그거 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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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당연하지 읽다가 마지막 5페이지 남기고 불에 타버렸지만 조선시대 최고에 책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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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잠깐만....지금 이 몸은 내 원래 몸이 아니잖아..그럼 나는 영혼만 들어온거고 그럼 나는 환생이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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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역시...영체가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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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가 영체를 알고 있다는건 니 여친이 영체 대상이었고 너는 이 얘기를 꿈에서 전해듣고 여친과 같은 꿈이 꾸게되자 이 이야기를 믿고 있는거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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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단 정확히 설명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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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끝까지 못 읽었을 너를 위해 설명하자면 영체는 한 국가에 두 명만 지목 받을 수 있어 영체는 한 사람에 몸에 다른 영혼이 들어와 그 죽은 사람에 영혼이 다른사람에 몸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거고 죽기 전 자신이 제일 좋아했던 사람은 전 기억을

기억하지 못한체 너와같이 환생해. 하지만 조선시대에 살던 기억은 1도 모르고 전에 있던 영혼이 기억하는 집,부모님,학교 등의 기억을 갖고 생활하는 거지. 만약 너가 100일안에 너가 전생에 좋아했던 사람과 연인이 되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네가 갖고 있는 몸은 사라지고 니 영혼과 전에 이 몸을 쓰던 영혼 둘 다 사라져. 하지만 성공한다면 이 몸은 원래 영혼을 되찾고 너는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 네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 연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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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팔을 한 번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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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팔..?"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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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이 타투 같은건 뭐야!!"

"100일 동안 하루가 지날 때 마다 하나씩 지워지는 거야. 날짜를 세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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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는 100일 안에 내 여친 얼굴을 다시 보고 싶어 그러니 난 100일 안에 김태형과 너를 이어주도록 노력할꺼야. 너는 김태형과 다시 돌아갈 수 있고 나는 내 여친을 되찾을 수 있고 둘 다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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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김태형...??내가 본 김태형이 진짜였잖아!! 왜 조선시대 때 기억을 못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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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넌 지금부터 한여주로 살아가는 거야 네가 영체라는 건 너와 나 둘 밖에 모르니까 우리 둘 그리고 김태형 빼고 아무도 몰라야 해! 이 몸은 주인이 있었던 몸이니 넌 아무 일도 모르는 것 처럼 행동해야 되 지금 네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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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와 내가 사귀는 걸로 알고 있으니 누가 물어보면 넌 나와 헤어졌다고 해 그리고 본격적으로 김태형에게 사랑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는거야! 이 모든건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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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알겠어.."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이번에 긴 대화들이 많아서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는데 재미없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앞으로도 잘 봐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