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男友
吸血鬼獵人.. 1-4


07:15 AM
띠리릭-띠리릭-

알람시계가 울리자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어제 일때문에..오히려 나는 오늘이 오지않기를..바랬다..

여주
'내가..어쩌다가 그랬지..내가 왜..윤기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온다..그래도 난 울자격은 없다..윤기를 화내게 한건..나니까..

나는 흘르는 눈물을 닦고 거실로 향했다..

-거실-

거실에 나가보니..정국과 태형이..밖에 안보였었다..

나를 본 정국과 태형이는


김태형
"누나 일어나셨어요?"


전정국
" '여주'씨 괜찮아요? 어제..둘이 싸운거갔던데.."

둘의 말에 난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우울하게 부엌으로 향했다..


전정국
"어제..대체..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김태형
"누나가..저렇게 우울해하다니..말도안돼는..일이야.."

-부엌-

부글부글-

멍하니 아침밥을 만들고 있는 나..

여주
'하..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어떻게..해야 윤기가..나를 이해할까..'

라고 생각할때..멍하니 있는바람에..

쿠구궁..탁!

여주
"아....흐윽..손이.."

멍하니 있다가 모르고 손을 불에다 넣어버려서 놀라는 동시에 냄비를 엎어버렸다..그래서 손이 심하게 화상을 입게 되었다


김태형
"누나! 무슨일이에요!"


전정국
" '여주'씨 괜찮아요? 손이..어쩌다가 이렇게.."

내손을 보고 놀라는 둘의 난 그저 괜찮다며

여주
"이런일..한두번 아니에요..워낙..멍때리는 성격이라..저 잠시..화장실 좀 갔다올게요.."

-화장실-

쪼르륵-

화장실에 가서 물을 틀어서 손을 식히는 나..

여주
"으으윽..아파라..왜 하필..그렇게 멍하니..있다가..이렇게 다치니.."

물로 손을 식힌뒤 대충 붕대로 손을 감아서 치료를 했지만..조금만 쓰쳐도 통증은 그대로 였다..

여주
"흐윽..내가..대체..흐..왜..이랬지..흐으..정말..난..바보..야..흐으..윤기 마음도..흐..모르고..행동했으니..흐윽..이건..하늘이..내린..흐..벌일거야.."

결국 자리에 주저 앉아서 눈물을 터뜨린 난..그저 눈물을..흘리며 나 자신을..원망 했다..

여주
"ㄴ..나같은건..흐..나같은..건..흐으..지금..살아..흐..있는게..흐으..맞는걸까..? 흐으..나때문에..흐..남들은..다..괴..로워..흐으..하고..있는데..흑..나만..그걸..몰랐어.."

여주
"나같은건..흐으..차라리..흑..

여주
죽는게 나을까..?"

2분 뒤


김태형
"누나는..왜이렇게 화장실에서 안나오죠..? 걱정되게.."


전정국
"그러게..한번 가볼까..?"

걱정되는 누나때문에 화장실을 가게 된 정국이형과 나..화장실에 문을 여니까 우리에게 보인..것에 대해 믿겨지지않았다..


김태형
"누나..!대체..왜"


전정국
"왜 저런 짓을 하는거야! 태형아 빨리 '여주'씨 꺼내!"

문을 열자 마자 보인 누나는 욕조의 물을 받아서 자기 머리를 물속의 넣어서 자살을 할려는걸 포착했다..그걸 본 우리는 재빨리 물속에서 누나를 꺼냈었다

누나를 꺼내서 급한 마음 나는 누나가 숨을 쉬는지 체크하자 다행이 숨은 쉬는걸 보고 안도를 했다..


전정국
"빨리 와서 다행이야..조금만 늦어도 숨이 끊겼을 거야"


김태형
"하..진짜 누나..대체 왜그랬어요.."

나랑 정국이 형은 누나를 거실로 옮겨서 물을 닦고 깨어날때까지 기달렸다..

2시간 뒤

여주
"으으윽..여기가 어디.."

죽은 줄 알고 포기했는데..눈을 떠보니까..장소는 우리집이였다..일어난 몸을 옆을 보니까 잠들어있던 정국과 태형이가 보였다

여주
"나때문에..이둘은 고생을 했구나..내가 바보였지..(태형이의 머리를 쓰담으며)미안해 태형아..누나가 바보였지..?"


김태형
"으..ㄴ..누나? 일어난거야..(눈을 크게 뜨며)누나!"

내가 일어난걸 본 태형은 나에게 안기면서 크게 기뻐한다


김태형
"다행이야..누나가 살아있어! 다시는 그러지마요 누나..나 얼마나 놀랐는데.."

태형에 말에 난 머리를 쓰담아주며 알았다고 말했다

뒤이어 일어난 정국은 날보며


전정국
" '여주'씨 일어났어요..? 다행이네 조금만..늦었어도 얼마나..큰일 날뻔했는데.."

난 정국한테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정국은 내 사과를 받아주었다

그러자 난 정국한테 말했다

여주
"혹시..중간에 윤기는 안나왔나요?"

내말에 정국은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전정국
"아뇨..아까 한번 나왔는데..아는척도 안했어요..아무래도..화가 많이 났던거..같드라고요.."

정국의 말에 난 정국이한테

여주
"그러면 제가 윤기방의 가서 윤기랑 대화를 하고올게요..어짜피 이일은..제 잘못이니까요"

내말에 정국은 놀라면서


전정국
"아니요! 그러지않는게 좋아요..지금 윤기형은..너무 위험해요..예전에도 저런 현상이 있었는데..그때는..뱀파이어..5명을 죽였었거든요..'여주'씨도 다칠 수 있어요..그래도..갈거에요?"

정국의 말에 난 기겁했지만..난 그래도 갈거라고 말했다 내말에 정국은 알았다며 무슨일이 생기면 큰소리로 날 불르라고 했다

그렇게 난 윤기의 방문앞에 가서 노크를 했다

똑..똑..

여주
"윤기야..나야..잠시 들어가도 될까..?너랑 잠시..이야기를 하고싶어.."

내말이 들렸는지 방문이 열렸었다 그방문을 열고 난 정국에게 갔다오겠다고 하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윤기의 방-

안에 들어가니 무서운 표정으로 침대에서 나를 처다보는 윤기가 보였다..

나를 보고 윤기는 말했다


민윤기
"왜 왔냐? 나한테 할말이 있냐?"

목소리까지 낮아져서..더 겁이 다가왔지만..난 윤기에게 다가가면서 말했다

여주
"저..윤기야..그때는 내가 미안했어..난 그때 바이러스때문에..정국이 감염되면..더 힘들어질거 같은 무서움에..집에 살라고 했던거야.."


민윤기
"그만큼 게가 소중했냐?"

여주
"아니야..나는 언제나 너가 소중해..하지만..나는..어렸을때부터..친구가 없어서..난 어떻게..친구한테..대해야..하는지 몰랐어..그건 나에 큰실수였어..정말..그때는..내가 원망스러웠어..하지만..지금도..그런 버릇은..변하지 못했나봐.."

내말에 윤기는 말을 이어서 않했다..난 겁이나서 눈에 고여있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또르륵- 뚝..뚝..

내가 우는걸 본 윤기는


민윤기
"왜 우냐"

차갑게 말하는 윤기의 난 눈물을 닦으며

여주
"ㄴ..나도..모르겠어..계속..너가 날..용서안해줄까봐..너무 두렵고..서러웠어..그래서..속으로는..몇번 자살을 할생각을..했었어..하지만..너가 그리워서..못하겠드라고..윤기야..그러니까..날 용서해줘.."

눈물을 닦을때 다친손을 본 윤기는 마력으로 날 자신쪽으로 당겨와서 손을 보며 물었다


민윤기
"손은 왜 다쳤어"

손을 보고 묻는 윤기의 난 얼른 손을 감추며

여주
"ㅇ..아무것도..아니야..그냥 살짝..까진거야.."

그러자 윤기는 내 손을 잡으며


민윤기
"거짓말"

이라면서 붕대를 풀으면서 상처를 보고


민윤기
"이게 까진거야? 누가봐도 화상입은건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윤기의 말에 난 잠시 머무르다

여주
"사실..요리할때..멍때다가..불에 손이 데였는데..그때 냄비까지 엎어서..화상을 입었어..하지만..이런거 한두번이아니라서..금방날거ㅇ..

내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윤기는 내손목을 잡고 자신의 혀로 화상이 난곳을 핥고 있었다..

갑작스럽게 따듯한 것이 닿아서 흠칙 놀랐지만..그저 가만히 서있었다

그러다가 치료가 끝났는지 조심히 혀를 떼어내서 손목을 풀어주는 윤기의 난 다나은 손목을 보고

여주
"고마워..윤기야"

내말에 윤기는 그저 가만히 있었다..갑자기 돌아온 침묵에..잠시 서있던 내가 거슬리듯이 윤기는


민윤기
"서있지말고 말할게 있으면 여기 안자서 말해"

윤기가 자기 옆쪽을 가르치며 말하자 난 조심히 윤기옆에 앉아서 말을 하였다

여주
"저..윤기야..이걸 들으면..좀 어이없겠지만..

여주
넌 날 사랑해..?"

내말에 윤기는 잠시 가만히 있다가 나를 보며


민윤기
"사랑하지..미치도록..하지만 지금은..왜 너한테 다가갈수가 없을까..난 너가 그리운데..왜 나는..너를..무시할까.."


민윤기
"나도..내자신이 원망스러워..널 울린..난 사과를 해야하는데..그저..너한테..화를냈어..그리고..너가 자살을 할려는것을..봤는데..또..너를 무시했어..난..그때를 보았을때..왜 안도와줬을까..원망이 계속되..난악마일까..?나를 아껴주고..


민윤기
사랑해주는 사람은 내옆에 있는데..나는 널 멀리하고 있잖아..맨처음부터..널 방해한건..날까..?"

윤기의 말에 난 고개를 돌리며

여주
"아니야..넌 충분히 나를 행복하게해..절대 난 널 미워하지않고 싫어도 안해..그러니까..날..버리거나..무시하지말아죠..그것보단..날 사랑해줘.."

내말을 들은 윤기는 나에게 안기면서


민윤기
"그럼..넌날..계속 사랑해줄거야?"

윤기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여주
"당연히 난 널 사랑해줄거야 그러니까 날 용서해줘 윤기야"

내말에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민윤기
"당연하지..'여주'야 난 널 사랑하니ㄲ..읍!"

윤기가 날 사랑한다는 말에 난 고마운 윤기에게 입맞춤으로 보답을 했다


민윤기
"으읍..하아..하..하읍.."

여주
"흐읍..하아..읍.."

오랜만에 하는 입맞춤에 그저나한테는 달달하게 느껴졌었다

윤기도 그런 입맞춤이 좋았는지 더욱더 나를 안아서 입맞춤을 더욱 해왔었다


민윤기
"흐읍..하아하아..읍..하아.."

여주
"하으..하아..하읍..읍.."

그렇게 입술이 떨어지자 윤기는 나한테 안기며


민윤기
" '여주'야 사랑해.."

여주
"나도 사랑해 윤기야-"

그렇게 우리둘은 화해를 하게 되었다

8분 뒤

-거실-


김태형
"누나는..윤기형을..설득했을까요? 좀 늦네요.."


전정국
"그러게..그래도 '여주'씨라면 분명 성공했을거야 조금만 더 기달리자"

누나가 윤기형의 방에 들어간지 8분이 지나서야 방에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그둘은 화해를 했는지 서로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김태형
"누나 윤기형이랑 화해 했어요?"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여주
"응-윤기랑 제대로 화해했어"

화해를 해서 다행인지 정국도 웃으면서


전정국
"다행이네요 역시 '여주'씨는 대단하세요"

여주
"아니에요 뭘..대단한거까지야"

우리가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갑자기 뉴스소리가 들려서 우린 TV를 바라보고 있었다

-뉴스-

"여러분 요즘 뱀파아어들이 밤마다 사람의 목을 물어서 죽이는 사건이 많은데요 하지만 뱀파이어한테 물리면 죽는게 아니라 전염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결과를 알아낸 '김석진'헌터를 만나봤습니다"

"뱀파이어한테 물리면 죽는게 아니라 전염이 된다는데 그게 구채적으로 무슨말인가요?"


김석진
"정확히 말하면 목을 물린 사람들은 잠시 기절하듯이 쓰러져있지만 1-2분뒤에는 조금이 꿈틀거리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목격 했습니다"

"그럼 어떻게해야 그런 전염을 하는 뱀파이어를 빨리 제거할까요?"


김석진
"저는 대부분이면 말뚝을 박아서 처리해야하는데..공기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전염될 영향이 있어서 한곳에 뭉쳐서 태양으로 태워 죽일려고 합니다"

"그렇군요 말씀감사합니다"

"네 여러분 우리의 세계의 평화가 오길 빌고 뱀파이어를 보신여러분은 즉시 ○○센터에 전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뉴스 입니다...


김태형
"누나..사람이 죽는게 아니래요.."

여주
"전염이라..아무래도 앞으로는 더 위험해질거 같아.."

뉴스를 보고 있던 정국과 윤기의 표정이 않좋다..아무래도 자신들이 생각을 해도 이상한거 같다는 표정갔았다


민윤기
"정국아..앞으로 우리 어떻하냐 우리까지 걸리면 우리도 태양에 죽는거냐?"


전정국
"그러게요 형..그렇다고 뱀파이어 헌터를 죽일수도 없고..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곰곰히 생각하거 있을때 내가

여주
"그럼..바이러스의 걸린 뱀파이어를 죽이면 어때?"

내말에 모두들 표정이 굳었다..그러다가 정국과 윤기가 말했다


민윤기
"아무리 죽인다해도 누가 바이러스의 걸렸는지 알아야지..막죽이면 우리만..피곤할뿐이야.."


전정국
"그건 그래요 '여주'씨..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나아요.."

여주
"하지만..계속 이러다간 세상이..뱀파이어 세상이 될수 있어..(잠시 생각하다가..)아! 그런게 있게구나"

내말에 태형은


김태형
"뭔데요 누나?"

여주
"내가 책에서 우연히 본게 있어 뱀파이어중에는 '본능적인 뱀파이어' 와 '이성적인 뱀파이어'가 나눠진데 본능적인 뱀파이어는 그야말대로 자신의 본모습대로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죽이는 것이고 이성적인 뱀파이어는 사람처럼 지식이 있어서 사람처럼 행동한대

여주
그러니까 이런걸 이용해서 생각해보면 분명 본능적인 뱀파이어 와 이성적인 뱀파이어를 구분할 수 있을거야"


민윤기
"오 그런게 있구나! 그러면 그정도로 구분하면 우리도 할 수있겠다"


전정국
"그러네 '여주'씨는 공부잘하시나봐요 엄청 천재세요"

내말을 바탕으로 작전을 짜고 있는 중

여주
"그러면 지금우리는 4명이야 그러면 2명씩 다녀야 데는데 어떻게 팀을 짤래?"


민윤기
"나는 '여주'랑 다닐래"


전정국
"그럼 제가 태형이랑 다닐게요"

여주
"그럼 팀은 됐고 각자 갈 구간을 정하자 지금 우리 위치가 여기라면 저기랑 여기를 갈 수 있는데..하지만 밤마다 다를거야..그러면 어떻하지.."

내말에 태형은 손으로 가르치며


김태형
"그런데 여기도 좁은 골목길이 있어요 그럼 여기로 뱀파이어들을 유인해서 처리하는게 어때요?"


민윤기
"오 태형아 난생처음으로 너가 대단한 말을 하는구나 그래 그러면 여기랑 반대쪽 골목길에서 처리하기로 하자"


김태형
"뭔가..기분이 안좋은데..칭찬인가.."

그렇게 회의를 시작으로 3시간뒤 회의를 다한 우리는 서로 손을 모아서

여주
"그러면 내일부터 시작이다 다 잘할 수 있지?"


민윤기
"당연하지 하지만 아침은 뱀파이어가 안움직여 밤에만 움직이니 다 주의해야할거야 이 지역에 뱀파이어가 많아도 길이 엄청 어둡거든 사방에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전정국
"최대한이면 중요한건 스피드에요 뱀파이어는 속도가 빠르니까 주의하길 바래요"


김태형
"그러면 모두 하나! 둘! 셋!"

"화이팅!!"

'뱀파이어 남친' 시즌1 끝

작가의 말

안뇽 연둥이들 드디어 '뱀파이어 남친'의 시즌 1이 끝났어요 그동안 '뱀파이어 남친'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ㄷ..(퍽!)은 무슨 앞으로의 시즌 2가 나올생각입니다 끝났을거라 생각하신분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그러면 우리 모두 다음 시즌의 뵙겠습니다 시즌 1의 시작부터 끝을 같이봐준 연둥이들 정말 고마워요 그러면 다음글에 뵙겠습니다 모두 안뇽!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