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是父母
🐻——爸爸的擁抱比泰迪熊還溫暖


어느 깊고 조용한 새벽


김윤서🐻
"흐어억!"


김윤서🐻
(두리번 두리번)"흐아애앙"


김태형
"으움..우리 윤서 무슨일이야.."


김윤서🐻
"흐에에 아빠아"


김예슬
"어..윤서 왜울어"


김윤서🐻
"꾸메서어..기시니가아"


김윤서🐻
"무서워써어 흐에엥"


김태형
"아이고 무서웠어 우리 윤서"


김태형
"이리 아빠한테 와"


김서현🐻
(칭얼칭얼)"흐에엥"


김예슬
(토닥토닥)"쉬이..자장자장"


김태형
"딸,아빠한테 안올거야?"


김윤서🐻
"흐에엥"

포옥_


김윤서🐻
(꼬물꼬물)

태형의 품속으로 더 깊이 파고드려 하는 윤서


김태형
"공주,많이 무서웠어?"


김윤서🐻
"기시니라앙.."


김태형
"응,귀신이랑"


김윤서🐻
(훌쩍) "도호깨비가하아.."


김윤서🐻
"움마라앙 아빠라항..서혀니랑 다 자바가써"


김윤서🐻
"나 무서,,워,써,어"


김태형
"아이고오 무서웠어~"


김태형
"우리 서현이 뚝해"


김태형
"우리 서현이 혼자 무섭게 있을일 없으니까 그만 울어"


김태형
"아침에 힘들라"


김예슬
"윤서 악몽꿨대?"


김태형
"그런것 같애..귀신이랑 도깨비가 윤서만 두고 우리 가족 다 잡아갔대ㅎ"


김예슬
"어이구우..많이 무서웠겠네~"


김윤서🐻
(훌찌락)"움마두..무서운꿈 꿔..?"


김예슬
"당연하지ㅎ 근데 엄마는 우리 공주님들 만나고 나서는 행복한 꿈 꿔"


김태형
"아빠도 마찬가지야ㅎ 너만 그런거 아냐 윤서야"


김태형
"그러니까 이제 눈물 닦고 코코하자"


김윤서🐻
"우웅.."

(토닥토닥)


김윤서🐻
"우웅.."


김태형
"잠들었네..ㅎ"


김태형
쵹_]"잘자,딸"


김태형
쵹_]'우리 둘째공주도~"

아이들을 다 재우고 잠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온 태형


김예슬
"여보,물줄까?"


김태형
"응..ㅎ"


김태형
"여보야,"


김예슬
"응? 왜?"


김태형
쵹_]"사랑해"


김예슬
"ㅋㅋㅋㅋ갑자기 왜그래"


김태형
"우리 신혼때 생각나서.."


김태형
"매일 둘이 붙어서 꽁냥댔는데"


김예슬
"그래서ㅋ 뭘하고싶으신거죠 태형씨?"


김태형
(볼 콕)"여기 뽀뽀"


김예슬
"아효..증말.."

쵹_


김예슬
"됐어?"


김태형
"웅..ㅎ 돼써.."


김예슬
"아주그냥 헤벌레..하시네ㅋㅋ"


김예슬
"사랑해 자기야"


김태형
"나두 여보야.."

윤서는 아빠의 포근한 품에서

서현이는 토닥토닥 엄마의 손길에서

태형과 예슬은 서로의 향기에 취해 깊고 달콤한 잠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제가 어릴때 악몽 꾸었던 기억이나서 쓴 에피소드 입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미라 박물관에서 갑자기 혼자 남고 미라에게 쫓기던 꿈이 아직도 기억나요..어린이집다닐때 일인데

그때 깨서 다시 잠드려니까 누가 뒤에서 등을 꾹 누르는 느낌이 나서 뒤를 돌아봤더니

뒤에는 아무도 없었죠..벽이었어요

다들 이런적 한번씩들 있죠?

그럼 내일 3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