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麼? BTS的新經紀人


여주는 열심히 멤버들 스케줄을 조정하고 의상 체크하고 스케줄을 잡고 하고 있었다

박여주
“이건..이날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구.. 이 의상은 태형 오빠가 어울리겠다ㅎ”

톡톡))

박여주
“??”((휙


팀장
“안녕?ㅎ”

박여주
“아ㅎ 팀장님”


팀장
“오늘은 언니라구 하자?”

박여주
“네?”

박여주
“언...니요?”


팀장
“아직 못들었어..?”

박여주
“ 제 친오빠 여자친구시죠?”


팀장
“응ㅎ”


팀장
“말 안해서 미안~ 너희 오빠는 말하랬는데 아직은”

박여주
“괜찮아요”


팀장
“그래서 말인데... 혹시 우리 언니동생 안할래?”

박여주
“네?”


팀장
“아니 난 여주씨가 내 동생 해줬으면 좋겠거든ㅎ”

박여주
“전 좋아요ㅎ”


팀장
“ㅎㅎ 그래!! 그러면 이제 언니라구 부르고 말도 편하게 해”

박여주
“그래도..일 할때는..”


팀장
“우리 둘만 있을땐 괜찮아~”

박여주
“ㅎㅎ 알겠어! 언니”


팀장
“그래 그럼 일 열심히 해”

박여주
“오빠 만나러 가?”


팀장
“응ㅎㅎ 요기 앞에 와있데서ㅋㅋ”

박여주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도대체 박서준 어디가 그렇게 좋아?”

박여주
“나로써는 도저히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 없어”((왕진지


팀장
“ㅋㅋㅋㅋㅋㅋ 뭘 또 그렇게 진지해ㅋㅋㅋ”

박여주
“ㅡ3ㅡ 진짠뎁”


팀장
“앜ㅋㅋㅋㅋ”

박여주
“나중에 말해줘! 꼭!! 나 지금 오빠들한테 가봐야돼”


팀장
“그래~”

박여주
“와 날씨 좋다~”

띠리리리리링


문별
야 박여주~

박여주
뭐야ㅡㅡ 전화도 안건 년이


문별
니도 안걸었잖아ㅡㅡ

박여주
......((할말없음


문별
에휴


문별
암튼 그래서 탄이 오빠들 매니저 됐어?

박여주
됀지가 언젠데


문별
헐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박여주
그래

박여주
그리구 나 정국이랑 사...


문별
사??

박여주
아..아니야(지금 말하면 위엄하겠지..?)


문별
뭔데- 왜 나한테 말 안해? 너 절친한테 숨기는거 있어?!

박여주
아니? 어..없어

박여주
(아무리 별이지만.. 그래도 정국인 연예인이니깐... 말 안하는게 좋겠지..)


문별
야!! 왜 답이 없어

박여주
어..어?!! 어 그래..


문별
야야야야 나 남친 언제 생기냐..?

박여주
그걸 왜 자꾸 나한테 물어봐ㅡㅡ


문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도 남치인!! 남친!! 남ㅊ...

뚝

박여주
“으 너무 시끄러-“

콕콕))

박여주
??((휙

박여주
“어?”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히힣 회사에 없어서 엄청 놀랐네~”

박여주
“뭐야~? 숙소에 있는다며”


전정국
“그랬는데 여봉봉이 너무 보고싶어서 나왔징~”

박여주
“ㅋㅋㅋㅋㅋㅋ그래써~”


전정국
“웅 그랬쪄”

박여주
“ㅋㅋㅋㅋㅋ”

박여주
“근데 이렇게 둘만 있어도 돼..?”


전정국
“안될건 또 뭐야?”

박여주
“그건 그런데.. 그래두..”

박여주
“사람들이 막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전정국
“올리면 해명 하면 돼지”

박여주
“뭐라구”


전정국
“....음...”

박여주
“사귀는거 아니라구 해야돼? 만약 그런 기사 나면”


전정국
“그래두..그건 사실이 아닌데..”

박여주
“사실이 아니여도 팬들을 위해 또 너를 위해 또 형들을 위해 그렇게 말해 알았지?”



전정국
“...........”

박여주
“....알겠지? 응?”


전정국
“알았또..”

박여주
“.....ㅎㅎ 손!”

여주는 손을 내밀었다


전정국
스윽))

정국이는 여주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얹었다

박여주
“ㅎ 얼른 가자 숙소로”


전정국
“....그래”

그렇게 정국이와 여주는 깍지를 끼고 가던 도중 어디선가 여주를 불렀다

???
“박여주!!”

박여주
휙))


전정국
휙))


전정국
“어?? 형!!”


박서준
“ㅎㅎ 뭐야 너희~”


팀장
“또 만나네~”

박여주
(하필이면 이런 좋은 우리 둘만의 데이트에..)


박서준
“야 오빠를 봤으면 인사를 해야지”

박여주
“응 안녕”((딱딱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팀장
“ㅋㅋㅋㅋㅋ여주야ㅋㅋㅋㅋ 너희 진짜 현실 남매닼ㅋㅋ”


박서준
“........내가 이런 앨 동생이라구”

박여주
“내가 저런놈을 오빠라구...”


박서준
“야!!!!!”

박여주
“뭐!!!!!”


박서준
“이씽”

박여주
“뭐 왜 뭐 뭘 봐”


박서준
“.......나쁜 자식”

박여주
“나쁜 놈”


박서준
“ 아 어떻게 한마디도 안지냐?!”

박여주
“안지는게 아니라 질수가 없는거야”((팩트


박서준
“........”((딱히 할말이..


팀장
“ㅋㅋㅋㅋ 얘들아 우리 같이 점심 먹을까?”


전정국
“그래요!! 난 조아요”

박여주
“.....난 싫은ㄷ..”


박서준
“가자~!!가자가자가자!!”

서준이는 여주를 강제로 데리고 갔다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박여주
(결국 오고 말았네..ㅠ)


팀장
“오~ 여기 음식 맛있다”


박서준
“그르겜”((냠냠


전정국
“봉봉아 안먹어?”

박여주
“..........”


전정국
“봉봉아..?”

박여주
“어..?아..어”


박서준
“왜그래? 맛 없어?”

박여주
“아..아니 맛 있어”


팀장
“우리가 방해했구나.. 미안ㅠㅠ 둘이 데이트 할 시간도 없을텐데”


전정국
(내가 눈치 없었구남;;)

정국이는 여주를 힐끗 보았다

박여주
“ㅎㅎㅎ아니에욯 괜찮아요ㅎㅎ 맛있는데 왜욤”


박서준
“야 그러면 좀 팍팍 먹어 그렇게 깨작깨작 먹으면 우리 애기 입장이 뭐가 되냐아아아아아아ㅏ!!!!!!!”

여주는 슬며시 서준이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팀장
“자기야 왜그래?!”

박여주
“그러게!! 왜그래 뭐 잘못 먹었어?”((아무일 없다는듯이..


박서준
“끄윽.. 저 나쁜년..ㅠ”


전정국
“봉봉아..”

박여주
“어?”


전정국
“여기 있기 싫어? 싫으면 나가자”((눈치 저세상

박여주
“아니야 무슨~ 괜찮아~”

박여주
(하...원하지 않던 더블 데이트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봉봉아”

박여주
“응?”

여주는 정국이 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순간

쪽

박여주
“?!!!”


팀장
“어머?!!”


박서준
“ㅎㅎ 보게 좋구만”((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