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沒把它扭一下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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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첼☆
2021.06.08瀏覽數 171

최여준
어서오세요

나는 내 평생의 직업을 20살 때 찾았다

바로, 편의점 알바

천생직이라고 느낄만큼 난 이 일이 좋았고

최여준
싱긋)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이 일을 잘 해나갈만한 능력 또한 충분했다

편의점 알바를 하며 살아갈줄 알았다

서비스 직의 기본, 웃음을 띄운 채 열심히 바코드를 찍었다

그랬을 뿐인데…


전정국
….나 꼬시는 거에요?

삽시간에 난 남자나 꼬시는 여자가 되었고


전정국
뭐 보고 그러는거에요?


전정국
내 얼굴? 내 돈?

한순간에 사람을 돈과 얼굴로 판단하는 여자가 되었다

최여준
네..?

최여준
아닌데요…?


전정국
그래요 마음에 들어요


전정국
따라와요, 호강시켜줄게

얼떨결에 따라가버린 곳에서는


전정국
누나네


전정국
나 좋아하지, 누나

어린 늑대에게 잡아먹히기 직전이 되버리고 말았다


전정국
내가, 누나 좀 마음에 들거든 ㅎ

저기…뭔가 착각한 것 같은데

나 너 안 꼬셨는데..?


최여준
최여준 / 25살 / 편의점 알바 5년차 / 손님 응대 스킬 갑


전정국
전정국 / 23살 / 재벌 2세 / 거만하고 막무가내 / 쌈 마이웨이로 사람 끌고가는 스킬 갑


박지민
박지민 / 25살 / 수학 개인교습 강사 / 여준 베프 / 짝사랑 n년차 / 설렘스킬 갑


<안 꼬셨는데요?> 지금 시작합니다

(반응 연재, 아시죠..?)

(+린이들 8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