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human, half-beast live in this boarding house.
Half-human, half-beast lives in this boarding house. - Episode 39



백호(지성
"..미안.너는 배려 못했네.."


여주
"아,괜찮아요!별로 다치지도않았는데…나머지는 안다쳤어요?"


포메라니안(진영
"나는 멀쩡한데.누구 깔고앉아서."


늑대(강다니엘
"그 누구가 누구일까는 생각안해봤나봐.진영아?"


포메라니안(진영
"..어쩐지 복슬복슬한게 이상하다 싶었다.."


늑대(강다니엘
"올라가서보자 진영아ㅎ"


포메라니안(진영
"..좆됬다."


참새(우진
"내가 닥치라고했어 안했어?됬고,지하에는 손전등있지않나?"


백호(지성
"어.저번에 새로 사서넣어놨던걸로 아는데…"

지성이 어딘가에 새로사서 넣어놨다 말했고 꼬리를 살랑거리며 가뿐하게 서랍을 열었다.



백호(지성
"어우-먼지봐.헐,잠만 으아악$%^&@#%!!!"

백호의 모습으로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자빠진 지성이 긴장이 풀린탓인지 퍼엉-하며 인간의 모습으로 변했다.지성이 소리를 지르며 놀랐을때,그 소리에 더 놀란 멤버들이 인간으로 변한체 무슨일이냐며 나무랐다.



윤지성
"ㅈ..저기 이상한거이써ㅠㅜㅜ"

지성이 울먹이며 말하자 우진이 큭큭 웃으며 지성이 보고 놀란곳을 다시 확인했다.



박우진
"뭐꼬,이게...."

우진이가 얼굴을 구기며 무언가를 주어들었다.우진이도 이게 무언가 싶어 손전등을 든뒤 딸깍,하고 켜 자신이 들고있는것을 확인했다.


박우진
"으,..으악!!!"

우진이 경악을 하며 손에 들고있던것을 떨어뜨렸다.진영이 우진이 떨어뜨린걸 손전등으로 비춰 다시 주워들었다.



배진영
"...반인반수....?"

진영이 손으로 들어보인것은 '쥐'와 '인간'이 끔찍하게 합쳐진 반인반수였다.


여주
"욱-"

여주가 얼굴을 찌그리며 손으로 입을 막곤 얼굴을 돌렸다.쥐 반인반수는 오랜시간 서랍에 죽은체로 방치되어있었던건지 시체가 부패되어 썩은내가 진동했고 쥐인지 뭔지 알아볼수없을정도로 손상되어있었으며,피부의 색이 퍼랬었다.


배진영
".... "

진영이 옆에있던 휴지로 불쌍하게죽은 쥐 반인반수를 감싸 선반위에 놓았다.정신을 못차리고 공포에 사로잡혀 누워있던 우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전등을 받아들곤 어느정도 살펴보더니 금방 전기를 되돌렸다.



박우진
"됬다."

전등이 깜빡거리더니 곧 빛이 들어왔다.



강다니엘
"오.. 역시 우가이버!!"



박우진
"그냥 누전차단기 내려가있던데."


강다니엘
"..."



강다니엘
"쨌든,저 징그러운 쥐는뭔데?"



박우진
"....반인반수 실험이 다시 시작되는건가?"



윤지성
"설마.설마... "

설마하며 쥐 반인반수를 주제로 떠들석하던 멤버들사이로 여주가 말했다.


여주
"..ㅈ..저거....나만보이는거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