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depended on 3 kisses

Episode 61: Who are you?

우리는 이렇게 행복만으로만 가득할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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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안녕, 김여주. 오랜만이다"

김여주

"네가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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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나 기억안나? 완전 섭섭하네"

기억 못하시는 분들은 31화를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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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고딩때 우리 같은 반이였었잖아"

김여주

"그랬던가, 미안"

김여주

"내가 친하지 않았던 애들은 기억을 못해서"

그때 딱 타이밍을 맞추어서 정국이가 커피를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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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여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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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어머, 이게 누구야? 정국이 아니니?"

정국이는 진여울를 한번 보더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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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구세요?"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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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왜 그래? 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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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구신데 반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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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전 그 쪽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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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하하핳. 장난치지마, 재미없어~"

그러면서 은근쓸쩍 정국이의 팔을 쓰다듬었다.

((탁

김여주

"그 더러운 손 안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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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뭐?"

김여주

"내 남편한테 그 더러운 손으로 손대지 말라고"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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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남편?"

김여주

"야, 이 씨×년아. 눈치가 없는거냐 아님 모르는척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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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너 방금 욕했냐?"

김여주

"그래, 니 년이 욕 나오게 만들잖아 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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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허...! 정국아, 얘 지금 나보고 뭐라고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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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말을 못 알아쳐먹나. 욕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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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쌍욕하기 전에 그냥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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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너희 둘 다음에 또 보자. 그때도 웃을수 있는지 똑똑히 지켜볼게"

이 말을 남기고는 진여울은 커피숍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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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자기 짱 멋있었어" ((반짝반짝

김여주

((푸흡

김여주

"그런 얼굴로 보면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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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 여우 같은 년이 무슨 짓을 하지는 않겠지...?"

김여주

"괜찮아, 내가 누군데 김여주야"

불안했지만 정국이랑 함께라면 그 어떤 시련도 다 넘길수 있을수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