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ness and Love

Episode 13: Uninvited Gues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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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너 여기 무슨 생각으로 왔냐 ? ”

김재혁

“ … 혜원이 보고 싶어서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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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너 때문에 혜원이가 뭔일 겪었는지는 알아 ? ”

김재혁

“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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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너 혜원이 볼 면목이 있냐고 ”

김재혁

“ 보고 싶은걸 어떡해 , 보러 와야지 ”

김재혁

“ 넌 혜원이 친구랍시고 오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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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야 , 말 가려서 해라 ”

김재혁

“ 어 ? 혜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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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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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 무슨 일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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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혜원아 ,, 너 자리로 얼른 돌아가 “

김재혁

“ 혜원아 잘 왔어 나 지금 너무 억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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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네가 뭔데 그말을 해 ? ”

김재혁

“ 그치 ? 강유진 쟤 자기 일도 아닌데 그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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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눈치가 없는거야 ? 너한테 하는 말인데 ”

김재혁

“ ㅇ ..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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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유진이는 잘못없어 , 넌 날 무슨 낯짝으로 찾아왔어 ? ”

김재혁

“ 보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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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입 다물어 , 나 버리고 환승이별 했잖아 ”

김재혁

“ 그건… 정말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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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미안하다고 ? 너 그때 당시에는 잘못없다고 떠들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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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나보고 네가 무슨 상관이야 왜 신경써 ? 라고 했잖아 ”

김재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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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인정 , 그런말을 해놓고 뻔뻔하게 찾아와 ? ”

김재혁

“ ……,, “ ((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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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할말 없으니까 가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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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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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너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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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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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괜찮아..? 얼굴이 창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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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하아.. 으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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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혜원아 , 너 쟤 때문에 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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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 ” ((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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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너 나랑 1층에 의무실 다녀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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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응.. 그래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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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아 ,, 맞다 … 나 곧 회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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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어 ,, 그러면 혼자 다녀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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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뭐라는거야.. 그 상태로 혼자 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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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이사님께 알리고 올테니까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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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응..,,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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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서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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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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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상황은 제가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 의무실 같이 가주세요 ”

똑똑-)

“ 네 ,, 들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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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선생님 ”

“ 이사님이시네 ? 무슨 일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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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서 실장이 숨 쉬기를 조금 힘들어해서요 “

“ 어머 .. 얼굴이 창백하네 , 여기 앉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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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 네 “

“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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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아… ㅎ 그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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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그냥 ,, 힘들어서 지친것 같아요..! “

“ 그런가요? 안색이 안 좋으신데..? “

“ 일단 천천히 호흡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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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호흡 중

“ 조금 어떠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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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그 전보다는 괜찮아요 , 숨 쉴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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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너무 무리하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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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저 괜찮아요..! “

“ 서 실장님 너무 무리하시면 안되고 힘들면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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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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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오빠 미안 .. 놀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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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아니야 , 너 잘못이 아닌데 왜 사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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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오빠가 놀랐을까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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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조금 놀랐는데 괜찮아 , 너가 먼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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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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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어..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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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근데.. 그 자식은 어디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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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그 자식은 경호팀이 데리고 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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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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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이사님 , 잠시 저랑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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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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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강 팀장 왜 불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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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아까… 찾아온 남자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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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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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그 자식.. 혜원이 버린 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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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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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그 자식은 진짜 혜원이한테 무릎 끓고 사죄해야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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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무슨 일이 있던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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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혜원이랑 사귀었는데 사실은 여친이 따로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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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미친거야 ? 여친이 있는데 사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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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진짜 미친놈이에요 , 혜원이는 그 자식에게 진심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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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강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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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네 , 이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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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만약 그 자식 또 찾아오면 경호팀 바로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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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네 , 그래야죠 _ 혜원이 무조건 지켜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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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강 팀장.. 혜원이 내가 꼭 지켜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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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네..! ” (( 싱긋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