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This is the person who will be my wife.
44_This is the person who will be my wife.


똑똑_


연하린
저 황비서님,


황현진
..?


황현진
아악!..깜짝이야..


연하린
(당황)많이 놀라셨어요?..


황현진
아..죄송해요, 너무 놀라서..


연하린
근데 뭘 그렇게 집중해서 보세요?


황현진
저번에 부탁하신 거 찾아보는 중이였습니다.


연하린
아, 그거 잘 돼가고 있나요?


황현진
싶지는 않네요..


황현진
그래도 나쁘지 않게 풀려나가고 있습니다.


연하린
정말 감사합니다, 황비서님ㅎ


연하린
그리고 오늘, 채아랑 쇼핑하러 가기로 했어요.


황현진
쇼핑은 몇시쯤 가실 건가요?


황현진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연하린
아침 먹고 바로 갈 것 같아요,


황현진
그때 차 준비시켜 놓겠습니다.


연하린
그럼 전 아침 먹으러 가보겠습니다.(꾸벅)

하린이는 바로 집으로 들어갔고,

현진이는 차에서 하던 일을 다시 시작했다.

저벅, 저벅_


연하린
어? 일어났네ㅎ,


김채아
어ㅎ,


김채아
하린아, 너도 어서 와서 먹어!


연하린
어어ㅎ,

하린이는 채아 옆에 앉았고,

직원분들이 준비해주신 빵을 먹으며 아침식사를 했다.

잠시후,


연하린
채아야, 나도 옷이 별로 없긴 하지만..


연하린
너가 입고 싶은 옷 골라서 입어봐ㅎ,


김채아
응!

채아는 하린이의 드레스룸에서 쇼핑하러 갈때 입고 갈 옷을 골랐고,

한편 하린이는.


연하린
...



전정국
(...)



전정국
(맞아, 나 술래야..)

또 정국이 생각만 하고 있다.



김채아
하린아, 이 옷은 어때?


연하린
...


김채아
하린아?


연하린
어?..아, 미안..


연하린
잠깐 딴 생각을 좀 해서ㅎ..


연하린
뭐 물어봤어?


김채아
옷 어떠냐구ㅎ,


연하린
아, 잘 어울리는데?


연하린
어..그럼 난 뭐 입지?


연하린
음..



연하린
이거 입을까?..


연하린
채아야, 어때?


김채아
너 엄청 이쁘고, 멋있어ㅎ


연하린
아 진짜?


연하린
고마워ㅎ,


연하린
그럼..쇼핑하러 갈까?


김채아
응!

하린이와 채아는 집 밖으로 나갔고,

현진이 덕분에 차를 타고 쇼핑을 하러 갈 수 있었다.

저벅, 저벅_

직원
어서오세요, 고객님.(꾸벅)


연하린
요즘 잘 나가는 옷들 다 보여주세요.

직원
넵, 고객님.(꾸벅)

직원은 하린이가 부탁한데로 요즘 잘나가는 옷들도 가져왔지만,

몇몇 신상인 옷들도 가져왔다.


연하린
하나씩 입어봐도 되나요?

직원
넵! 다 입어보셔도 됩니다, 고객님ㅎ


연하린
그럼, 채아야 입어보고 싶은 거 골라서 입어봐.


김채아
알겠어ㅎ,

채아는 입어보고 싶은 옷들을 골라 피팅룸 안으로 들어갔고,

계속해서 들어갔다 나왔거리며 쇼핑을 했다.


연하린
어, 이정도면 되나?


연하린
채아야, 더 입어보고 싶은 옷 있어?


김채아
이정도면 충분해ㅎ,



연하린
(직원에게 건내며)그럼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직원
바로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님.(꾸벅)

하린이와 채아는 직원을 따라갔고,

계산까지 한 뒤 또 다른 곳으로 가 쇼핑을 즐겼다.

저벅, 저벅_


연하린
(이곳은..)


연하린
(아저씨와 백화점에서 쉬었던 곳이네ㅎ..)


연하린
(그때 기분 진짜 좋았는데..)


연하린
(아, 뭐야..또 아저씨 생각..)


김채아
하린아, 우리 이제 갈까?


김채아
이정도면 된 것 같은데,


연하린
아 그래?..


김채아
근데 너..괜찮아?


김채아
오늘 옷 고를때고 그렇고,


김채아
아까부터 계속 멍때리던데..


김채아
혹시 몸 컨디션이 안좋은 거 아니야?..


연하린
아ㅎ..아니야, 나 잠깐 생각 좀 하느라..


연하린
신경쓸 필요 없어ㅎ,


김채아
몸 안 좋으면 바로 말해, 알겠지?


연하린
응!..

하린이와 채아는 살게 없어지자 바로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갔고,

차를 탄 뒤 바로 집으로 갔다.

잠시후,


황현진
아가씨들,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김채아
감사합니다, 황비서님ㅎ


황현진
별 말씀요,


연하린
그..채아야, 나 바람 쐬고 들어갈께


연하린
먼저 들어가ㅎ


김채아
너무 늦게 들어오지는 말고,


김채아
나도 걱정하겠지만..할아버지도 걱정하시니깐ㅎ


연하린
걱정 안 하겠끔 들어갈께,

그렇게 채아가 먼저 차에서 내리고,

한편 하린이는.


연하린
저..황비서님,


연하린
아저씨한테..데려다 주세요,


황현진
(당황)네?..


황현진
지금요?


연하린
네..


황현진
어..일단 김비서님에게 말씀 드리고, 모셔다 드릴께요.


연하린
그럼 차에서 기달리고 있을께요ㅎ..

현진이는 남준이에게 전화를 하러 차에서 내렸고,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차에 타 정국이 네로 출발했다.

약 20분후,


황현진
아가씨, 부회장님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연하린
감사합니다, 황비서님ㅎ..


연하린
그리고 죄송해요..

하린이는 말이 끝나자 차에서 내렸고,

바로 정국이 집으로 올라갔다.

덜컥, 쾅_


연하린
안녕하세요ㅎ,(꾸벅)


전정국
왔어?


전정국
근데 무슨 일 있어?



전정국
우리 집에 오겠다고 얘기 하고ㅎ,


연하린
그냥 또 와보고 싶어서요ㅎ..


전정국
일단 거실에 앉아서 얘기하자,


전정국
계속 서서 얘기 할 순 없으니깐ㅎ


연하린
네, 아저씨ㅎ

하린이는 정국이를 따라 거실로 갔고,

거실로 가자 남준이와 저번에 병실에서 봤던 민욱이가 쇼파에 앉아 있었다.


연하린
어?


연하린
안녕하세요ㅎ,(꾸벅)


이민욱
여기서 또 만나네?


이민욱
근데 정국이 집엔 무슨 일로?


연하린
아..그게..



전정국
야, 아직 서로 어색한 애한테 그렇게 질문을 던지냐.


이민욱
아..


이민욱
미안, 내가 이런거에 약해서ㅎ..


연하린
아니에요, 물어볼 수도 있는 거죠



전정국
(주스를 주며)자, 앉아ㅎ


연하린
감사합니다ㅎ,


전정국
그 선우는 좀 있다가 올꺼야,


전정국
친구랑 놀러 갔거든.


전정국
좀 있다가 놀꺼면 놀아ㅎ,


연하린
아, 넵 그럴께요.

하린이는 정국이 옆에 앉아 셋이 회의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그러다가 선우가 와 하린이는 선우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새벽공기
먼저 2일동안 아무런 공지 없이 연재를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새벽공기
2일동안 잠시 글태기 와버리는 바람에..


새벽공기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새벽공기
그리고, 저 진짜 깜짝 놀랬잖아요..



새벽공기
오늘 순위가 3위래요ㅠㅠ


새벽공기
처음에 보고 에? 에? 에?..라고 하면서 뇌 정지가 왔지 뭐에요..


새벽공기
진짜..연재도 안 했는데..저의 작을 봐주시고, 구독해주 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공기
그럼 전 다음화를 쓰러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