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ller who loved the bodyguard
Episode 21) Painful Memories



박수영
으...추워...잘자고 있는 사람을 왜 불러서....왜 보자고 한거야?


유정연
미안 미안ㅋㅋ생각 해보니까 요새 옛날보다 만날수 일이 없잖아


박수영
무슨 헛소리야? 임무 때마다 만나잖아 저번에 소개팅 때문에 빠진거 빼고는 ㅋ


유정연
사적으로 만나는거 말이야...우리 옛날에 쇼핑도 같이하고 밥먹으러도 가고 영화도 보ㄱ....


박수영
거기까지!! 알겠으니까 일절만해 ㅋㅋ


박수영
그래 신나게 놀자ㅋ


유정연
그럼 쇼핑하러 가자...근데 너 요새 가죽 자켓 안 입네? 네가 제일 아끼는거잖아..


박수영
하...그냥 일이 있었어..


박수영
슬프니까 그런이야기 그만 하자...ㅋ


유정연
ㅇㅋ


박수영
그래서 어디 갈거야?


유정연
일단 백화점 세바퀴 정도 돌고 밥먹자ㅋ


박수영
야...너 요즘 임무 성공해서 덕뿐에 돈은 많이 벌었다고는하지만 그렇게 막 쓰면 안되 이×아ㅋㅋ


유정연
뭐 어때? 지금 있는게 돈 밖에 없는데...ㅋ


박수영
뭐...한 건당 1억을 버니까...음...


유정연
그리고 못 들었어? 우리 들도 이제 임무수고비를 말고도 월급도 준데


박수영
진짜...? 얼마?


유정연
한..우리는 한 2천만원정도 라고 하던데?


박수영
그럼 막 써야지!! 가자!!.


유정연
ㅇㅋ



박수영
입어 보니까 예쁘네...이거 어때?


유정연
오~ 잘 어울리는데~


유정연
근데 너 붉은 색을 왜이리 좋아해? 예전에 집에 갔을 때도 가구랑 침대 이불까지 붉은 색인거 같더만


유정연
지금 산것도 전부 붉은색이고....


박수영
아...그건...내가 붉은색을 좋아하는것도 있는데...


박수영
어차피 피 묻으면 붉은 색으로 변하는데 뭐 ㅋㅋㅋㅋ


유정연
하...그건 그렇지 ㅋ


도경수
어..? 또 보네?


박수영
어...안녕하셨어요?


유정연
모야모야 천하의 수영이가 다 긴장을 다하고?..


박수영
찌릿) 놀리지마...


도경수
안녕하세요...혹시 이분 친구 분이세요?


유정연
네 맞아요!


박수영
근데 무슨일로...?


도경수
아....아는 얼굴 보고 반가워서 그만....그리고 말해드릴거도 있고해서...


박수영
무슨말...?


도경수
그때 그 가죽 자켓 너무 심하게 버려서...제가 다시 사드리겠습니다...


박수영
가죽 자켓...그 가죽자켓...못...살린...데요...?


도경수
네...죄송해요...


박수영
흑...그...정연...아...나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올게...


유정연
걱정) 응...다녀와...

수영이 사라지고...


도경수
근데...왜 저렇게 까지....


유정연
그게...죽은 친구가 남겨준 옷이라서 그렇게 아꼈는데...


유정연
근데 뭐 때문에...수영이 가죽 자켓이 ...


도경수
그게...이름이 수영이옇구나...아..그게...술운 마시다가 조폭들/@^^÷&#&#*#

대충 자기 직업 형사라고 숨기고 수영의 정체를 FBI(?) 라는 것을 모르는 친구줄 알고(?) 수영의 직업까지 모르는척 말했다


유정연
하...수영이 동생 죽고...고생 많이 했는데...또 가죽 자켓 까지 그렇게 되냐...


도경수
그렇게 까지 아끼는 친구였나요?


유정연
네...


박수영
이 자켓 걸쳐봐! 어울릴거 같은데?


정예린
음...내 스타일인건 또 어떻게 알고?ㅋㅋㅋ



박수영
오~너 한테 딱이네!!


박수영
나도 사고 싶다


정예린
그럼 너도 사!!


박수영
그래야겠다!...여기 이 제품이 사이즈 또 있나요.

옷 매장 직원
아...그게 그 제품이 인기가 많아서 그게 한벌 남았을거예요...


박수영
아...


정예린
그럼 나도 안살래!


박수영
아니야 난 괜찮으니까 그냥 사!


정예린
응...그럼 같이 입자


박수영
응 ㅎㅎ


작가
아...죄송합니다...너무 늦었죠...요새..ㅍㅋㅁㅅㅌ 게밈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글을 많이 못 젂었네요..


작가
다음 화에는 아마 다들 한번 씩은 들었봤을 유튜버 인기스타가 나옵니다...힌트를 주자면...음...동물?정도...


작가
다시 한번더 기다리시던 독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더 열심ㅈ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