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way you like me!

Episode 1/You don't kn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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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태형님은 어찌 제가 그리도 싫으신지요.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제가 뭘 어찌해야 태형님과 혼인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까!!

[이렇게 소리치는 것도 마지막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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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시끄럽다. 곧 죽을 년이 어찌도 그리 말이 많은가 그 더러운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 마라! 네 년이 나와 그녀에 사랑을 탐하였으니 그만한 벌을 받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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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냥 저보다 그 여인이 더 예쁘다고 말하지 그러십니까..

[곧 죽을 운명이니 할 말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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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시끄럽다 빨리 저 년을 칼로 베어라 그렇지 않으면 내 손으로 직접 죽일테다!

군사

(샤삭)ㅇ..으 목을 칼로 베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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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개 밥으로 궁궐 밖으로 내던져라.

담임 선생님

"한여주!! 빨리 안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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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뭐지... 나는 죽었는데....천국인가..]

담임 선생님

"뭐해 한여주!! 뒤로 나가서 서있으라고 선생님 말이 말 같지가 않아? 부모님한테 연락 드리고 벌점 먹이기 전에 빨리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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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뭐지..배우지도 않았는데 패치되어있는 이 언어는....혹시..나 환생??"(중얼중얼

담임 선생님

"자꾸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는 거야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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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책 속 이야기 대로라면 지금 이 상황은....]

"환생이다!!!"

담임 선생님

"수업중에 소리를 지르다니 뭐하는 짓이야!!! 당장 교무실로 가!!'

터벅....터벅...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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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여긴 무슨 세계냐...."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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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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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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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넌 뭐야... 앞 잘 보고 다녀.."

[얼굴은 예뻐가지고 성질은....]

담임 선생님

"여주야 너는 어떻게 매일 교무실에 오니..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힘든거 아는데 자꾸 이러면 선생님으로써에 도움은 끝이야...@&<8;&#*#&#&>#&+₩>!&*>#*#&*×((@@@!+☆☆1&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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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니 도대체가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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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기 선생님...?ㅏ

담임 선생님

어 그래 오늘 우리반 전학생이지? 이름이 뭐라그랬던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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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태형이요!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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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김태형....김태형이라면..?! 날 죽인 그 김태형??얼굴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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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김태형..?너 나 알지??너가 바람핀건 너도 인정해야되는거 알지??그치만...죽는 순간까지도 널 많이 좋아해..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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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누구야??"

담임 선생님

"야!!한여주 드라마 쓰고 앉아있네 빨리 교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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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잠깐만요!!!니가 날 모른다고?? 야!!! 야!!! 김태형!!!"

담임 선생님

"어휴.. 선생님 여주 좀 끌고 나가주세요.."

선생님1

"네^-^ 여주야 그냥 빨리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