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r con Bunsodan

Calmando las pesadillas de Woojin

0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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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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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벌떡)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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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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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악몽인가.."

우진이는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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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짜증나.."

그렇게 다음날..

1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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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우진이가 왜 안일어날까..?"

김여주

"자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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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얘 원래 항상 일찍일어난단말이야.."

김여주

"오늘은 졸린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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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형 간다 밥은 알아서 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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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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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가볼까..?"

김여주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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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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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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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진아?너 왜그래?!어디아파?왜이렇게 땀을 많이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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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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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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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진짜??안아픈거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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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 안아파 악몽 꿔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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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럼 내려가자 여주한테 얘기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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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얘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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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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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여주야!여주야!"

김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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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진이가 악몽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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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얘기하지말라고 했잖아!"

김여주

"왜 얘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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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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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니가..걱정할까봐"

김여주

"....아무튼 악몽을 어떻게 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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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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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엄마가..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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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리고는 계속 귀신이나왔어...왜..죽였냐고하면서.."

김여주

"...기다려봐"

여주는 방에갔다가 무언가를들고 다시 왔다.

김여주

"이게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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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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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그....몰라"

김여주

"이건 드림캐쳐라는거야"

김여주

"이 드림캐쳐를 방에 걸어두면 이 드림캐쳐가 악몽을 잡아가"

김여주

"나도 전에는 악몽을 꿨었는데 이 드림캐쳐를 사고나서 악몽을 안꾸더라고.."

김여주

"물론 사람들은 다 미신이래지만..난 진짜 드림캐쳐가 악몽을 잡아간다고 믿어"

김여주

"그니까 이거 너 줄께 우진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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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럼 여주 너는..어떻하려고?"

김여주

"나?나는 이제 안꿔..!...혹시 몰라서 가져오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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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래..고마워"

김여주

"그리고 악몽을 꾸는데는 이유가5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과도한스트레스나 불안감,두번째는 과식,소화가안됐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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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움찔)아..과식도...악몽꿔?"

김여주

"응!"

김여주

"아무튼 세번째는 잠들기전 무서운 영화나 방송"

김여주

"그리고 네번째는 과도한약물..다섯번째는 술.."

김여주

"혹시 여기해당돼는거없지..? 그리고 이거몇번째 인지알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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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없는거 같아..그리고 한 한달에 두번정도 반복돼는거같아.."

김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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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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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근데 여주는 이런거 어떻게 이렇게 잘알아?!"

김여주

"아까말했듯이 난 전에 악몽을 많이 꿔서 조사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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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

김여주

"우진아,일단 그거 한번 방에 걸고 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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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응..나 피곤하니까 그냥 잘께"

김여주

"어..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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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진이 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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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릴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자기때문에 죽은줄 아는거같아"

김여주

"....그런 트라우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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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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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리고 어제 우진이랑 여주너랑 시내갔는데 너만 원하는데 못가서 마음에 걸리나봐"

김여주

"아....."

김여주

우진이랑 나는 똑같은점이 있었다.

김여주

엄마가..돌아가신것..오늘은 정말 우진이를 위로해주고싶은 날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