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novio es un manggae-tteok
confesión



박지민
여주야....

나 잘거니까 나중에 얘기해


박지민
으응....

여주의 속마음
쟤 설마 나한테 고ㅂ...

여주의 속마음
에이 아니겠지 설마.. .

여주의 속마음
아니지 나를 이렇게 지켜주는데 좋아하는거 아니야?

여주의 속마음
뭐래는거야 오래된 벺이니까 그럴수 있지

여주의 속마음
근데 김태형은 그렇게 잘 안 챙겨주잖아

여주의 속마음
아 몰라몰라

쿨쿨 zzz


박지민
여주야 나 너 좋아해 나는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나한테 차갑게 대하는거야.. 그리고 다시는 아프지마 니가 아프면 나도 많이 아파..

이때 갑자기 여주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웅크린다 그리고는 고통스러워한다


박지민
여주야 왜그래?!

으윽 악


의사
무슨 일이죠?


박지민
선생님 여주가 막 너무 고통스러워 해요


의사
아..이건 그냥 잠꼬대인데요...


박지민
아..하핫 그런가요


의사
네.. 그럼 이만

으으 지민아..


박지민
어! 여주야 일어났어 괜찮아?

아니...안 괜찮아


박지민
왜 어디아픈데 있어?

아니 그런게 아니라...


민여주
너무 배가 고파서...


박지민
푸흡 머야 ㅋㅋ


민여주
진짠데.... 배 많이 고픈데...


박지민
이제 괜찮은것 같네?


민여주
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박지민
킄 그래 그럼 이제 퇴원해도 되겠네?


민여주
안돼...... 학교가야되잖아..


박지민
그럼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금요일까지만 있자


민여주
그래 좋아


박지민
너 앞으로도 그렇게 좀 웃어 웃으니까 이쁘네


민여주
어? 어..

여주의 속마음
얘는 왜 이렇게 계속 훅 들어오는거야..


박지민
여주야 무슨 생각해?


민여주
아 아니야


박지민
(얼굴을 들이대며) 어디 아픈거 아니지?


민여주
(고개를 돌리며) 어! 안아파 그..그니깐 얼굴 좀 치워


박지민
엉

여기만 있으니까 너무 답답한데 밖에 산책이나 갈까?


박지민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