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heridas cada vez más profundas del corazón
Prólogo. Sensación de traición.

엄지와함께해
2018.08.04Vistas 1051

해설
한 카페에 앉아있는 두 사람

해설
재밌는 이야기를 주고받다 음료를 가져왔다


정은비
......


최유나
여기


정은비
고마워

해설
유나에게서 음료를 받은 은비는 음료를 한 입 마시고서 입을 뗐다


정은비
유나야...


최유나
응?


정은비
내가 꿈 얘기 하나 해줄까?


최유나
그래

해설
갑자기 꿈 얘기를 해주겠다는 은비

해설
한참을 머뭇거리다 입을 뗐다


정은비
어... 내가 꿈에서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어


최유나
어


정은비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는 거야


정은비
그래서 놀라서 깼어


정은비
그리고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니까...

*


최유나
... 야.. 그거 완전 개꿈인데?


정은비
그치? 완전 개꿈 같지?

해설
은비의 이야기를 아무 말 없이 듣던 유나는

해설
은비가 얘기를 마치자마자 개꿈이라고 얘기한다


정은비
근데 그거 알아?


최유나
뭘?


정은비
이거 꿈 아니다?


최유나
...?


정은비
내 실화야


최유나
... 뭐?


정은비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최유나
....


정은비
솔직히 나 배신감 엄청 느꼈어


최유나
.....


정은비
정말 소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게


정은비
실제로 일어나니까


정은비
정말 미치겠더라


최유나
...

해설
은비는 덤덤하게 얘기했지만,

해설
그 모습이 더 힘들어 보였다

prologue.배신감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