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llamas, una luz de estrella
14) Dos Llamas 5



지수
야 진! 오랜만이야ㅎ


원영
나도 반가워..ㅎ


진
응 그동안 너희들 한테도 많이 미안했어..


지수
아니야..ㅎ


예원
어!


다니엘
진..?


진
다니엘 어떻게 돌아온거야?


다니엘
아.. 똑같은 말을 계속해야 되네..ㅋ


예원
ㅋㅋㅋ

사실 다니엘은 진이 없으면 우리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같이 불꽃을 찾아야만 했다..


예원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진
내가 더 고맙지.. 내가 다 틀렸었어..

이렇게 우린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될 수 있었다


예원
엄마 이제.. 외출 하면 안되요..?

엄마
외출 금지시킨 이유를 아직도 몰라?

엄마
너가 평소와는 다르게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그리고 맨날 늦은 시간 까지 놀다오잖아


예원
이제는.. 일찍 들어오게 될거고.. 공부도 요즘에는 잘 되요..


예원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있어서...

엄마
오랜만에 만난 친구? 그게 누구야..?


예원
아..아니에요..

엄마
흐음.. 그럼 집에 잘 들어올 수 있어?


예원
네..!

엄마
그럼 용서해줄게.. 다음에 또 그러면 안된다..


예원
네.. 고마워요 엄마..

나와 엄마와의 사이도 예전과는 다르게 가까워졌다..


안무쌤
자, 다 왔니?


안무쌤
어머.. 너는


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무쌤
진이 왔구나 여행은 잘 갔다왔니?


진
네..ㅎ


안무쌤
자 그럼 다 같이 세명씩 짝 지어서 연습하세요


지훈
왠일로..왔네..ㅎ


진
ㅋㅋ.. 오랜만이야


예원
둘이 왜 이렇게 어색해?ㅋㅋ


지훈
ㅋㅋㅋ


담임선생님
자 오늘도 모둠수업 시작합니다~


예리
저.. 예원아


예원
어..?

예리는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예리
그.. 다니엘도 돌아왔고..


예리
지금.. 우리 학교 애들이 나한테서.. 많이 거리를 두고 있는데.. 너도 내가 많이 부담스럽겠지..?


예원
아니야


예리
어..?


예리
지금까지 난 너를.. 많이 힘들게 했잖아..


예원
너가 원래 그런 애가 아니였던걸 잘 아니까.. 미안해 하지 말아줘


예리
어..어..

삐빅..!


예원
(이 소리..통신기 소리인데..)


주현
어어....? 무슨 소리지?


예리
왜그래?


주현
아니야.. 아무것도..

그때 나는 혼란스러웠다..

분명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통신기의 호출 소리와 비슷하게 났는데..


진
오늘 진짜 잘했어 예원아


예원
아니야..ㅎ 너도 잘하던데 뭘..


지훈
확실히 춤하고는 나랑 안맞는거 같다..ㅋㅋ


진
연습하면 익숙해져ㅋ


지훈
ㅋㅋ

그때.. 급히 어디론가 뛰어가던 주현을 발견한다..


진
(주현이..? 왜 저리 급하게 가지..)


예원
잠깐.. 그 애들아..


예원
이거를 말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아까 학교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던 그 통신기 호출 소리가 주현이 한테서 들었던거 같아서..


진
정말..?


지훈
예리가 아니고?..


예원
예리는.. 정말 아닌것 같아..


진
(그렇군.. 역시 주현이..)


예원
나.. 먼저 가볼게..


진
어..? 예원아 잠깐만!

나는 주현이와 얘기를 나누려고 급히 그 뒤를 쫓았다..

그때...

쿠웅..!


진
예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