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nes que convertirte en un villano para sobrevivir.
•3•


고등학교 1학기 중반_

선생님
“자,다들 앉아 봐.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드르륵


장원영
“안녕! 난 장원영이라고 해!, ₩₩고에서 전학왔어, 친하게 지내자!!”

학생들
“와 진짜 개이쁘네/친하게 지내자!!”


장원영
“ㅎㅎㅎ”


부여주
“오오-,전학생이다”

선생님
“저기 순영이 옆에 빈자리 있으니까 앉아-,저기 저 넥타이 안하고 있는 애가 순영이”


장원영
“앗..넵!!”



장원영
“안녕..!”


권순영
“안녕!,난 권순여이야-“


부여주
“난 난 부여주!!”


부여주
“우리 친하게 지내장:)”


장원영
“헐-완전 좋지ㅣㅣ!!”


한참 떠들고 있음


장원영
“그럼 너희는 이렇게 셋이다녀??”


부여주
“반에서는!”


이지훈
“근데 통 틀어서는 고2 두명이랑,저기 옆에 붙어있는 중학교에 중3 한명도 같이 다녀”


부여주
“오 뭐야 중3도 같이 다녀??”


이지훈
“아,만나적 없었나??”


부여주
끄덕_”나도 저 중학교에 내 남동생 있어!”


부여주
“중3!!”


권순영
“오오- 진짜?? 누군데??”


부여주
“부승관이라고 판다 닮았어,귀여워”


이지훈
“오,원래 막 남매는 놀맂 않…잠깐 부승관이라고?”


부여주
“응!! 아마 곧 잠시 우리학교 들릴거야,내가 뭐 부탁한게 있가든ㅎㅎㅎ”

드르륵_쾅!

문에 다 시선이 감


부승관
“으음..문을 너무 세게 열었나?ㅎㅎ”


부여주
“왔어??”


부승관
“하여튼 칠칠맞긴”


부승관
“누나가 나보다 훨씬 칠칠맞네-“


부여주
“한번이거든~😠”


부승관
“헤헤..어 뭐야??”


부승관
“누나 순영이형랑 지훈이 형이랑 같은 반이였어??”


부여주
“응??뭐야 셋이 아는 사이야??”


이지훈
여주어께에 팔을 올리며)”아까 말한 애가 얘야”


부여주
“헐, 대박”


부여주
“너가 이렇게 인맥이 넓었어??”(승관을 보며


부승관
“칭찬이지?”


권순영
“욕이지”


부승관
“아 혀어어엉!!”


장원영
못마땅)”…..”


부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여주
“아 우리 반에 전학생 왔다?”


장원영
인사하려고 다가감)”….”


부승관
“아..그래?”(별관심 없음


부승관
“누나누나,오늘 저녁에 떡볶이 시켜 먹을까??응??응??”


부여주
“또 너가 먹고 싶어서 그러지?,마치고 나 데리러 와주면 먹어주지”


부승관
“그거는 100번은 넘게 할 수있지~,누나 나중에 봐!”(여주 머리 쓰담


부여주
“허- 내가 동생인줄 알아-.-“


이지훈
“키 보면 누가 봐도 동생임ㅋ”


부여주
“죽을래ㅎㅎㅎㅎ”


그렇게 원영이 오고 2달 뒤



부여주
오늘 학교 일찍 옴)

몇분 뒤

드르륵 쾅!

쾅_콰다당


부여주
“아야..!,야 권순영 뭐하는거야!!”


권순영
“뻔뻔하네,부여주”


권순영
“너 진짜 그렇게 안 봤는데”

다다닥

애들이 따라 들어옴


윤정한
여주를 일으키며)”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설명도 안하고 때리기 부터하면 어떡해”


부여주
“아야…하..뭔데”


부승관
“…진짜 누나가 그런거에요?”


부여주
“….”


최승철
“너 맞군아”


이지훈
“….”


권순영
“진짜 실망이다”


권순영
원영이 손목을 잡으며)”나가자”


장원영
“순..순영아 잠깐만..!!”

그렇게 순영과 원영,그리고 정한과 승철이 나간 뒤


부승관
“…..”


이지훈
“…다 거짓말일 줄 알았는데,진짜…실망이다 부여주”


부여주
“…..”


부승관
“누나..진짜,내가 누나 동생이라는게 부끄럽고 짜증난다”


부여주
“…승..승관아..,나 아니야…뭔지 몰라도 나..나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말 하지마..내가 너 누나잖아..응??승관아..”

탁-


부승관
“진짜..가증스러워”

승관과 지훈이 나가고

털썩


부여주
“…..”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한동안 걔들한테 당하고 지내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알고 있긴한데

그걸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도 뭐도 없어서

이렇게 또 한 1년동안 지내다가


부여주
“너한테 부탁한거지”


민윤기
“넌 바보냐!?!?,병신이야??? 그런 말을 부승관한테 들으면서도 가만히 있었어?? 그 ㄴ아 그딴 짓을 하는데도 가만히 았었냐고!!”


부여주
“그럼 어떡해,다른 사람도 아니고 승관이가 실망했다고 하는데..”


부여주
“알잖아,승관이 말 한마디에 내 모든게 바뀐다는거”


부여주
“내 세상이 무너지기도하고 내 세상에서 빛이나기도 해”


부여주
“승관이 말 한마디에”


민윤기
“하…”(답답


민윤기
“그래서 뭐 도와주면 되??”


부여주
“복수하려고”


민윤기
“…뭐??”


부여주
“장원영부터 차례 차례”


부여주
“장원영이 애들한테 한 거짓말을 직접 실현시켜줄려고ㅎ”


부여주
“그니까 나 좀 도와줘”


민윤기
“….”


민윤기
“그래 뭐,그거 쯤이야”


부여주
“ㅎ”

다음날

티가 많이 날 정도로 짧아진 여주 치마

진해진 화장,


부여주
“….”

딴사람이라고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변해버린 여주

드르륵_


이지훈
“ㅋㅋㅋㅋ,그ㄹ..어..”


권순영
“…..”


부승관
“뭐야,야,부여주 진짜 미친거 아니야!?”


부여주
“….”


부여주
“누나한테 어따대고 반말이야”


부승관
“뭐..??”

누나한테 이런 말 처음들어보는 승관


부승관
“하..그래,누나야 말로 미친거 아니야?,치마 길이하며,화장하며”


부승관
“갑자기 왜 그래?”


부여주
“글쎄”


부여주
“니들이 알아서 잘생각해 봐ㅎ”


부여주
원영이 앞으로 걸어가는 여주_”아,맞다 이건 선물이야ㅎ”


장원영
“이..이게 뭔데..”


부여주
“그냥..선물?ㅎ”


부여주
“나중에 열어 봐ㅎ”



여주가 나가고


장원영
열어 봄_”뭐야…향수..??”


권순영
“향수..??”


권순영
“뭐야,불안하게 그냥 가져다 버려”


장원영
“응..??,그래도 선물인데..”


권순영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어따 써먹어,그냥 버려”


장원영
“응..!!”


장원영
‘뭐야,부여주 대체 무슨 꿍꿍이야…점점 재밌어지네..ㅋ”


부여주
버리는 모습을 봄_’흐음..내 마지막 호의였는데,그것마저 가져다 버리네..뭐 어쩌겠어..너가 선택한건데”_씨익


드르륵

윤기랑 같이 들어오는 여주


민윤기
“치마 길이 봐라”


부여주
“왜??이쁘지 않아??질 어울리지 않어??”


민윤기
“ㅈ랄 염병을 떨어라”


부여주
“치,”


민윤기
“화장은 또 왜이리 진해”


부여주
“그냥,오늘 좀 일찍 일어나서 색다르게 해봤지~”


민윤기
“얼씨구,색다르고 나발이고 내일부턴 연하게하고 와라”


민윤기
“그게 더 이뻐”


부여주
“난 뭘 해도 이뻐ㅎ”


민윤기
이마를 치며_”어휴”


부여주
“아..!!,이씨”


민윤기
“이거나 덮어라,”


부여주
“넹-“


권순영
“진짜 더럽게 시끄럽네”


권순영
“좀 조용히 좀 해라,부여주”


부여주
“아ㅎㅋ,응,미안”


권순영
뭔가 기분 나쁨_”….”


권순영
“야,부여주,-!”


장원영
“ㅅ..순영아 그만..!!”


부여주
“풉ㅋ,왜 안나오나 했다”


장원영
“뭐..??”


부여주
“아니야ㅎ,계속해.너희들 보는거 은근 재밌거든”


권순영
벌떡_의자 쾅_”야,부여주,너 이제 눈에 뵈는게 없냐?”


민윤기
스윽_”응,우리 여주는 나만 있으면 눈에 뵈는게 없거든”


민윤기
“그러니까 우리 여주 건들지마”

순영과 윤기의 신경전이 계속 오가는 중


장원영
“…..”


부여주
“…ㅋ”


장원영
“…..ㅋ”


장원영
“순영아,그만해. 나가자 응??”


권순영
“하…,넌 부여주 따까리나 열심히 하면 되겠다ㅋ”_윤기를 보며


부여주
“그럼 넌, 장원영 따까리나 열심히 하면 되겠네?ㅋ”


권순영
“저게 진짜!!”

다다닥_ 텁


윤정한
“아무리 그래도 때리는건 아니라 그랬지?”


권순영
“….”


부여주
“…ㅋㅋ,웃기네”


부여주
“앞에서만 말리면 뭐해”


부여주
“야,민윤기 가자”

여주가 일어나자 정한이 여주 치마를 봄


윤정한
찌풀_”….”


윤정한
“여주야, 너 치마가 왜그래?”


부여주
“이제 와서 성떼고 부르지마,역겨워”


부여주
“1년동안 한거 처럼하지”


윤정한
“……”


윤정한
“너,내일까지 치마 원상복귀 시켜와.검사할거니까”_선도부임


부여주
“ㅋ”

여주가 나가고


민윤기
“걱정하는척마세요ㅎ,여주는 제가 챙길게요”


윤기도 나가자


윤정한
빡침_”쟤 뭐냐”


권순영
“전학생”


최승철
“야,근데 너 아직도 쟤(여주) 좋아하냐?”


윤정한
“뭐래,짜증나니까 신경 건드리지마”

그 말을 끝으로 나가는 정한


최승철
도리도리_”아직 좋아하네”


장원영
꽈악_”…..”


장원영
“나 잠깐 나갔다 올게”



장원영
“오빠!”


윤정한
“뭐야, 왜”


장원영
“아..오빠 기분이 안 좋아보이길래요.. 같이 매점이나 갈래요??ㅎ”


윤정한
“됬어,나 먼저 간다”


장원영
“네..?네..”


부여주
씨익_”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