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러스 蓮月연월님이 작성한 작품 리스트

蓮月연월
비주얼[BL] 낙원 포뮬라
우리 이대로, 같이 죽을까? 왜? 정국의 질문에 딸려오는 지민의 표정은 의뭉스러웠다. 뭐랄까...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보다 곱절은 더 참회하는 모습이었다. 붉은 입술이 비릿하게 올라갔다. 지민은 꽁꽁 꿈쳐뒀던 말을 꺼내기 힘들어 할 때 입꼬리를 올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지민이 편의점에서 훔쳐 온 맥주캔을 뜯어 정국에게 건넸다. 먹고 좀 취해. 정국은 지민이 주는데로 받아 먹었다. 맥주의 쓴 끝맛이 온몸을 덮쳐 정신이 흐물해지기 까지는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본문 中
지민
0
0
0
비주얼[BL] 형, 내가 무서워요?
오랜만에 돌아온 연월이자 akeuid04입니다. 이 닉네임도 정말 오래됐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포맷에선 다른 빙의글 앱에서 조각글로 쪼매만시 연재했던 글을 리메이크 비슷하게 장편 소설로 똭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의 커플링은 '뷔진'이며 스토리 진행 상 잔인한 묘사, 욕설, 비방 등 꽤 선정적인 언어가 제시될 수 있으니 이러한 요소들을 꺼려하시는 분들께서는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뷔
131
1
7.5
일반[단편집] 바람 아래 그 꽃잎처럼
다른 빙의글 앱에서 연재했던 글들을 다시 정리해본다는 느낌으로 모아 엮은 단편집입니다. 정말... 이런식으로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무책임하게 인사도 없이 떠난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연재가 얼마나 뜸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독자분들 사랑합니다.
뷔
79
0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