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러스 됴큥프님이 작성한 작품 리스트
됴큥프
비주얼전남친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세훈과 지윤은 5년 전, 크게 싸운 이후로 헤어지게 되고 항상 그들의 머릿속에서 아픈 손가락이 되어 새로운 연애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겨우 많은 추억을 잊고 살아갈때쯤 그들은 만나선 안될 장소에서 만나게 되는데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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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𝑺𝒘𝒆𝒆𝒕 𝑳𝒊𝒆𝒔{달콤한 거짓말}
"너를 지키기 위한 거짓말이야" "너와 함께 하기 위한 거짓말이야" 서로를 위해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거짓말로 하루하루 서로를 지킨다. 그러나 거짓이 영원할순 없었고 이들의 연애에는 점점 금이가며 혼란스러워 진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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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모두에게 다정한건 아니야
{수위 (조금 불쾌할수 잇음)} 지윤은 원래 다니던 회사에서 대리까지 갔었지만 이사문제로 이직을 해야하게 되었고, 당장 면접 공고가 뜬 회사에 지원 하게된다 회사에 들어간 어느 날.. 부장이 자꾸 지윤을 괴롭힌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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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연군지정{戀君之情}
《연군지정:임에 대한 그리움과 변함없는 사랑》 조선의 최고 실력 장군 세훈은 조선의 공주 지윤을 매우 사랑하고 있었고, 지윤은 다른 남자인 김재원을 눈에 담고 있었다. 그래서 세훈은 지윤을 일부러 괴롭혀 눈길을 조금이라도 받는다. 하지만 조정에서는 지윤과 세훈이 원수로 소문나있었다. 지윤은 계속 재원만 사랑했고 어리석은 김재원은 여우 서녀 도지안에게 넘어가 자신 좋다고 따라다니는 지윤을 내치고 모욕했다. 하지만 지안은 자신과 다르게 재원을 제외한 모두에게 사랑 받고 갖고싶은걸 다 가질수 있는 지윤에게 자격지심을 느껴 죽이려든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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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비주얼
노빠꾸 재벌의 사랑이야기?!
세훈은 재벌 3세 외동 아들이었다. 하지만 세훈은 정략결혼을 해야할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략 결혼을 하지 않는 방법은 단 하나 단 100일 안에 결혼상대 아니면 연인을 찾아오는거였다 하지만 노빠꾸 세훈은 참지않는다. 아무리 정략결혼을 하기 싫대도 거짓사랑을 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세훈은 학창시절의 첫사랑 기억을 되짚어 돌아가본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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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비주얼
인공적인 사랑
낭랑 18세 세훈은 27세 재벌 2세 준면과 19세 찬열, 셋이서 게임회사를 세운다. 그러던 중 세훈과 찬열이 아이디어가 부족해질쯤 백현이 완벽한 샘플을 보내온다 하지만 백현은 17 청소년임과 동시에 아무도 모르게 조난당하고 세훈이네 회사에선 백현의 보호자인 지윤을 꼬셔 동의를 받아내려고 거짓사랑을 한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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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닥터프로세큐터
{세훈 전역 기념 작품-005} 지윤은 의사 세훈은 검사였고 어쩌다보니 공조를 하게된다 세훈은 지윤을 계속 말렸지만 지윤은 사연때문에 후퇴하지 않고 같이 덤빈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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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로우러브
{세훈 전역 기념 작품-004} 지윤과 세훈은 각각 검사와 변호사이다. 처음엔 법정에서 싸우며 만났지만 세훈이 로펌에서 잘리고 그를 안쓰럽게 느낀 지윤이 세훈을 검찰청에 추천 꽂아주었고 둘은 자연스럽게 한 부서가 되어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데.. 하지만 언제든 문제는 일어난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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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아무도 없는 회사
{세훈 전역 기념 작품-003} EXO기업은 한국에 거의 모든 분야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기업이고 지윤은 그 중 종합 마케팅부 대리였는데 어느날 낙하산이 하나 들어오고, 상상과 다르게 그 낙하산은 일을 열심히 하지만 어느날 지윤에게 무리한 부탁을 한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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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가슴 아린 좌표(4,12)
{세훈 전역 기념 작품-002} 경복궁에 가면 가슴이 아린다는 말을 아시나요? 역사 문화학과에 재학중인 지윤과 세훈은 예기치않게 둘이 조가 되고 궁을 돌아다니는데 함께 궁을 이동할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걸을때면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서 거기를 지날수 없게되고.. 이젠 머릿속에 주마등까지 흘러나오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들의 전생이 무엇이길래 이리 아려오는걸까요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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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다시 불어온 도시의 바람
{세훈 전역 기념 작품-001} 지윤과 세훈은 위집 아래집 사이였다. 층간소음으로 싸우다가 지윤이 이사가고 대학교에서 다시만난다. 같은 대학에 세훈이 입학한걸 본 지윤은 유학 떠나버리고 세훈은 군대를 간다. 다녀와서 세훈이 아빠가 대표인 회사에서 다시 만나고 매일 둘다 야근하다가 옥상에서 만나지만 지윤은 자리를 피한다. 세훈은 어느 날 지윤을 잡아서 대화를 시도하고 지윤은 성내면서 자리를 피하려고 한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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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바다가 들리는 농촌
어촌과 농촌이 이어져있는 작은 마을에 사는 아이들은 모두 우애가 뛰어나다 그리고 그 동네로 서울사람 지윤이 이사오는데 처음엔 철벽을 친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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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뭣 모르던 시절
[중드 클리셰☆] 지윤은 자신만을 바라봐주는 남자인 대기업 CEO 세훈을 뒤로하고 괜한 사람인 이름없는 기업 CEO 태현을 좋아했고 결혼을 하게 된다. 결국 그와 그가 진정 사랑하던 여자에게 죽임을 당하고 1년 전으로 돌아오는데 그 시점은 이미 지윤이 세훈에게 막말을 하고 태현에게 시집을 가기 하루 전이었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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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나의 봄
세훈은 조선의 왕세자,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지윤이었다 세훈은 세자빈을 얻기를 거부하고 지윤에게 다가가며 점점 가까워진다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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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𝐄𝐗𝐎 𝑃𝑙𝑎𝑦𝑙𝑖𝑠𝑡
엑소 노래를 기반으로 단편 팬픽!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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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로열 스톤
작가가 냈던 아이디어지만 내용이 너무 짧아서 단편으로 만든 단편집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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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똑 닮은 그녀
경수의 아내는 경수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다른 많은 힘든 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되고 큰 상심에 빠져있던 경수는 지윤을 대신해 회사 내 부정횡령과 부당해고로 법정에 서게 되는데 변호사 이름과 얼굴이 낯익다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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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비주얼산들바람이 불어오던 날
(중~고수위)10년 전 너무나 따스했던 봄, 세훈은 여자친구를 잃은 그날부터 세훈에겐 따듯한 계절은 사라지고 시간이 멈췄다.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아침,저녁마다 걸려있는 지윤의 사진을 보고 인사를 한다 신께 진심이 전해졌는지 지윤은 살아돌아오는데..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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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연하남의 정석
세훈은 연하남이다 지윤은 연하남을 사촌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남자로 보지 않는다 하지만 세훈은 연상녀를 좋아하고 지윤의 얼굴도 마음에 들어하며 그래서 따라다닌다 그리고 세훈의 시간과 날씨를 불문하고 계속되는 구애, 둘은 과연 필연일까 아니면 이뤄질수 없는 아픈 사랑일까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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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비주얼엑소 유치원
지윤과 세훈,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유치원 교사이다 과연 아기를 사랑하는 9교사들의 일상은?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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