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러스 lamin님이 작성한 작품 리스트

lamin
일반늑대는 채식주의자!
"미리 말하지만, 배고파지면 너부터 먹을거야 " 정략혼을 올린 후 다음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남편이란 작자에게 들은 소리이다. 나는 토끼, 그는 늑대.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에선 흔한 말이었지만 난 느낄 수 있었다. 그는 필연적으로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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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아임 낫 큐트!
화려한 고교 시절을 청산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우리의 김여주. 여주는 어느날, 동생의 부탁으로 학교를 찾아가고, 한창 수업중이던 동생의 교실에서 한 동급생을 발견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누나. 말씀 많이 들었어요." "얜 윤기야, 민윤기." 하얀 피부에 하얀이빨, 손톱 끝 마저도 새하얘, 눈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여주는 생각했다. 언젠가 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항상 동경 해 오던 미지의 세계를 누군가에게 배워야만 한다면, 그건 자신이였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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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늑대는 채식주의자
"늑대 왕족에게 시집가게 되었단다." "토끼 왕족에게 장가가게 되었단다." 아아 매정하기도 하지, 신이시여! 제발 보고있다면 이 결혼은 무효라고 외쳐주세요!! 포식자와 피식자의 사랑이 어찌 행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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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우리 사이느은
지금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주 조금만요! 내가 자라 선생님을 다 담을 수 있을 정도의 그릇이 생긴다면, 그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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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우리 사이느은
"넌 왜 맨날 이러고 있어? 다른 애들처럼 그냥 나가서 놀아,나 귀찮게 하지말고." "무슨 보건쌤이 그래? 내가 싫어요?" "어. 그러니까 빨리 사라져." "...어차피 할일 없어서 맨날 자는 주제에...그리고 난 농구부라서 찰 공도 없거든요?" "또또,시부렁 시부렁.." ........그만 툴툴거리고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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