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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정한

보스 베이비

"달마다 오백." 들장미 소녀 캔디는 돈이 없어도 행복하기라도 했지. 난 아니었다. "거기다 틈틈히 보너스, 유급휴가..." 조실부모한 마당에 더이상 쉼터를 전전하며 살고 싶지 않았다. "원하면, 따로 생활비나 품위 유지비도..." PC방이나 편의점 알바로는 먹고 살기도 팍팍했다. "딴건 다 필요없어. 넌 우리 보스 아기만 잘 돌보면 되는거야." 그래서, 난 더더욱 "그 제안" 을 거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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