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홈

Fanfic thumbnail image

비주얼 · 세훈

로우러브

{세훈 전역 기념 작품-004} 지윤과 세훈은 각각 검사와 변호사이다. 처음엔 법정에서 싸우며 만났지만 세훈이 로펌에서 잘리고 그를 안쓰럽게 느낀 지윤이 세훈을 검찰청에 추천 꽂아주었고 둘은 자연스럽게 한 부서가 되어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데.. 하지만 언제든 문제는 일어난다

3

0

5

구독자 0

에피소드 (2)
  1. [2]

    2

    2025.10.21

    2

    0

  2. [1]

    1

    2025.09.19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