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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 정국

다시 한번, 사랑합니다.

눈물이 떨어졌다. 쓰러질 듯 어지러웠다. 무서웠다. 인생의 끝이 이별이라니. 원했던 결말은 아니었다. 다시 한번. 다시 한번만 돌아갈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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