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명의 일진들

10.아랫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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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여주



"끄악!!" 승관



"진짜 뒤지고 싶지? 선배한테 네가 말했지?" 여주



"형이 물어봤다고!!" 승관



"그렇다고 말해???" 여주



여주와 승관이 투닥거릴 때 여주의 집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



"...부승관 아니지?''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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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말했어!!" 승관



여주는 승관의 말에 의심은 했지만 고개를 끄덕이고
현관 문을 열려고 다가갔다.



끼익-



"어? 누나?" 찬



문 앞에 있는 사람은 찬이였고 여주와 찬은 놀란 토끼
눈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너가 여길 왜..." 여주



"아...저 아랫 집인데 엄마가 이것 좀 주라고 하셔서." 찬



찬이 준 건 떡이였다, 여주는 아침에 오늘 누가 이사 온다고
말했던 엄마의 말에 떠올랐고 그 사람이 찬이라는 걸 알았다.



"오늘 이사 온다는 사람들이 너였구나?" 여주



"네, 윗 집이 누나 집인지 몰랐네요." 찬



"나도 신기하다, 부승관 있는데 같이 놀래?" 여주



여주의 제안의 찬이 아이처럼 웃으며 "당연하죠!" 라고
말하며 여주의 집으로 들어갔고, 여주도 웃으며 찬을 따라
집으로 들어가자 승관이 놀란 토끼 눈으로 두 명을 바라봤다.



"ㅁ,뭐야 이 찬?" 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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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여주 누나 아랫 집으로 이사 왔어요, 부럽죠?" 찬



"부럽긴 무슨, 쟨 우리 집에서 거의 사는 얘야." 여주



"부럽지 찬아?" 승관



승관이 찬을 놀리는 말투로 말했다.



"유치하게 이런 걸로 싸우냐?" 여주



"씨...누나! 앞으로 같이 등교해요." 찬



찬의 말을 듣고 여주는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아...그게."
라며 뜸을 들이자 승관이 웃으며 찬이에게,



"여주는 매일 나랑 등교하는데?" 승관



라고 말하자 찬이 "그럼 이제부터 저랑 해요." 라고 말했다.



"싫은데?" 승관



"유치하게 둘 다 왜 그래, 그냥 3 명이서 같이 가." 여주



"치...알겠어." 승관



"네..." 찬



"아 맞아, 아까 지훈 선배가 우리 집 오고 싶다고 했ㄴ," 여주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찬이 놀란 말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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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 부르지 마요!!" 찬



"ㅇ,어?" 여주



"그래 부르지 말고 우리끼리 놀자." 승관



이번엔 승관이 찬의 편을 들자 여주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승관을 바라보자 승관이 눈을 피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어...근데, 이미 불렀는데..." 여주



"네??" 찬



"뭐?" 승관



쾅-



"쭈야!!" 지훈



***



핳 오늘은 제 생일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