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

27화

그 후로 며칠이 지났다

연락을 해볼까 생각을 했었지만

마음도 없는 애한테 이러면 안될거 같아서

이제 그만 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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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전정국?"


이주만이었다.


"잘 지냈어요?"


"어..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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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친생겼어요"


"..응?"


2만에 만나고 하는 소리가 자랑이라니


"어..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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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들 감정이란게 한철이잖아요"


"응? 갑자기?"


"네. 이제 저 누나 안좋아해요"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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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다시 과외도 하고 가끔 연락도 하는 누나 동생 사이해요"


"..응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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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우리 다음에 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