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한적한 수업시간
말 하는 사람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다
최예나: ...(이런 분위기 안 익숙해ㅠㅠ)
장원영: 예나야!! 솔직히 수업..재미없지? ㅋㅋ
최예나: ㅇ..응??
장원영: 맞잖아ㅋㅋ (속닥속닥)우리 쌤이 수업을 좀 재미없게 하긴해 ㅋㅋ
최예나: 아.. 그런데 (속닥)우리 이렇게
떠들어도 돼?..
장원영: 상관없어 ㅋㅋ 난 그런거 신경안쓰는데
최예나: 그렇구나
나는 나와 반대성격인 원영이가 부럽다
장원영: 무슨생각해??
최예나: 응?.. 아 아니야!
장원영: 그나저나.. 너 조금만 꾸미면 진짜진짜
존예일듯한데.. 화장같은건 안해?
최예나: 화장..한번도 안해봤는데..
장원영: 헐 진짜?? 오늘 내가 너 꾸며주지><
마치고 시간돼?
최예나: 응?..(어짜피 갈곳도 없긴한데..) 웅! 시간돼
장원영: 오케이!! 앗싸 내가 오랫만에 누구 꾸며 준다!

최예나: (웃어도 이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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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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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예나야!! 가자ㅎㅎ
최예나: 웅! 근데 어디로가?
장원영: 우리집!
최예나: !? 엄마 아빠 걔셔??
장원영: 아니~!! ㅋㅋ 아무도 안걔셔ㅋㅋ
최예나: 우와..(내가.. 친구집에 간다니..ㅎㅎ)
장원영: 왜 ?ㅋㅋㅋ
최예나: 헉.. 속마음이 튀어나왔다
장원영: ㅋㅋ귀여워>< 앗 나도 속마음이..
최예나: 내가..? 귀여워?
장원영: 응응! 당연하지 조금만 꾸미면 더 귀여울것같아! 얼른 와봐!!
잠시후_

최예나: 음..괜찮아?..
장원영: 헐 완전 이뻐!! ㅠㅠㅠ
띠리링-
최예나:?? 뭐지? 전화?
{다음화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