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당신

Ep12. 취중진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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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를린.

은별 - "오늘은 내가 쏜다. 아스트로대 비담커플의 탄생을 축하해야지!!"

이미 취한듯 한 은별이 걱정되는 로하.

로하 - "(걱정스러운듯) 별아 너 이제 그만마셔. 지금도 이미 취한거 같은데..."

은별 - "어허~ 나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때 문을 열고 들어 오는 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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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 (심장이 미친듯이 날뛴다)

은우 - "(로하 옆에 앉으며) 뭐야 별이는 벌써 취한거야?"

은별 - "(정신차린듯) 에이 설마... 저 괜찮아요."

로하 - "(걱정스러운듯) 너 진짜 괜찮아?"

은별 - "당연하지~ (은우를 바라보며) 선배님 우리 축하파티 시작해야죠. ㅎㅎ"

어느새 만취가 된 듯 테이블 위로 쓰러지는 은별.당황한 로하가 은별의 옆으로 자리를 옮긴다.

로하 -"(은별을 깨우며) 야 은별!! 정신 좀 차려봐. (은우를 바라보며) 많이 취했는데 어떻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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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과 로하의 자취방. 은우의 등에 업혀 집에 도착한 은별. 은별을 침대 위에 눕힌다.

은우 - "무슨 일있던거야? 별이 왜이렇게 취했어?"

로하 - "(걱정스러운듯) 그러게 진짜 무슨일있는거 아니겠지? (은우를 바라보며) 우리 오빠 별이 업고 오느라 힘들었겠다."

은우 - "(로하의 허리를 잡고 안으며) 응 조금... 근데 나 아직 우리 로하도 못 업어봤는데... 다른여자 먼저 업어줬다고 삐지기 없기~"

로하 - "뭐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잖아. (삐죽이며) 나 그렇게 속 좁은 여자 아니거든요~"

은우 - "(입술에 입맞추며) 농담이야. 잘자고 내일보자~ 로하로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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