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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밌는거 없나..심심하다"
"어우 오늘 화장 왜이래. 얼른 화장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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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창피해, 얼른 가자"
타타닷 -
"어어?"
쓰윽
탁-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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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
"ㄴ,네?!"
"괜찮냐고"
"네네!"
"ㄱ,괜찮아요..!!"
피식-
"그럼 됐고"
터벅터벅
"뭐야.."
쿵쾅쿵쾅
여주의 심장이 빨리 뛰었다
"뭐지.."
"야 이 기지배야!!"
"아 깜짝아"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 이 기지배야"
"왜 여기 자빠져있어"
"아, 아까 어떤 선배님이랑 부딪혀서"
"근데 그 선배님이랑 완전 잘생겼어. 나 심쿵했다니까?"
"여주아 넌 아니다 포기해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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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무슨 생각 하길래 그렇게 실실 웃고있냐"
"그 선배님이랑 완전 잘ㅅ-"
"아니 그"
"아 아까 부딪힌 선배님 생각 중이였구나, 우리 여주가"
"ㅁ,뭐래 아니거든?"
"맞거든"
"뭔데 나한테 말해봐, 내가 연애박사잖아"
"하 진짜 너한테만 얘기하는거다"
"내가 그 선배님이랑 좋아하는거 같아!!"
"미쳤네 미쳤어"
"이름도 모르는 선배님을 좋아한다고?"
"응..ㅎㅎ"
"하..일단 그 선배님을 찾아야 돼"
"어디서?"
"어디서긴 어디서야, 복도지"
"가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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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지"
터벅터벅
"헐 저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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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2학년 김여주?"
"헐 제 이름 어떻게 알았어요?"
"명찰"
"아, 그럼 선배님이름은 뭐에요?"
"알아서 뭐하게"
"선배님도 제 이름 아는데 저도 알아야죠!!"
"나는 일부로 네 이름을 안 게 아니잖아"
"그래도 선배님을 제 이름 눈으로 봤잖아요"
"이름 말해주세요. 네 네?"
"하..전정국"
"전정국?"
"그럼 전정국 선배님이랑 부를게요!!"
"마음대로해라"
"헤헤"
딱-
"빙구같아"
"아 아파요!!"
"나도 아프거든, 니 머리 왜이렇게 딱딱하냐"
"그럼 물렁할까요?"
"하..."
어디에서 끊어야 되죠..처음 쓰는거라 너무 떨려요
재미없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