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단편모음

응큼한 늑대 반인반수 남친이 있을때 (윤기

좀 수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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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 치, 지가 고백해놓고"

"여주야,"


이 사람 오늘따라 눈빛이 다르다.


".. 뭐 하나 잡아 먹을 눈빛이야..."

"푸흐, 그게 너일지도?"

"...."

"뻥이고, 내일 발정기니까 들어오면 안돼."

"알았어 알았어,"


쪽, 윤기가 여주의 이마에 짧게 뽀뽀를 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


"흐으.. 하.."


윤기의 앓는 소리에 방 가까이에 가보았다. 그리고 윤기에게 말을 걸었다.


".. 윤기야 괜찮아?"

"안, 괜찮아.."

"들어가도 돼?"

"오지, 마..."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거 알지? 윤기의 말을 무시하고 방 문을 철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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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네 강여주."


윤기는 방 문을 닫고 여주를 벽으로 몰고 말했다.


"여주야, 들어오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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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꼴리네"



"허리 조심해-"


"사랑해,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