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시키는거냐..
호비는 힘들다궁!"
"치킨."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혼자만의 집
열심히 공부하고 벌어서 유명 솔로가수가
된 여주는
친한 프로듀서 호석과 함께
짐정리를 했다
"아, 다했다"
"정호석쓰, 치맥 콜?"
"ㅇㅇ쌉콜"
이사한 기념으로 단둘이 옥상에 올라가
치맥을 즐기며 야경을 바라봤다
"이햐~불행끝,행복시작인가"
"풉ㅋㅋㅋㅋ지가 언제 힘들어했다고"
"뭐? 정호석..나쁜새키
닭다리 내놔!!"
"응~아니야~"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그래,
내가 널 좋아한 순간이 이때일지도.
"아가~"
"아 진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우리 동갑이야"
"어때~남편이 좋다는데~"
"아무튼 너무 달달한것도 읍..?"
"모닝뽀뽀~"
"어후 진짜..설레게.."
이렇게 달콤한 우리가
계속 함께했으면 해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손팅하기,눈팅작작
무슨 스토리인지..
그냥 힘이 되어주는 사람,
그게 주제인것같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