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 새학기부터 존잘한테 찍힌 썰 푼다

3화

[ HOT ] 다음 이야기 푼다..
- 익명

이번에는 걔가 먼저 카톡 왔거든? 사진 첨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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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렇게 됐는데 딱 얘랑 얘기 마치고 준비하고있었
어 근데 친구한테 연락이 오더라.. 참고로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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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인기란 .. 미안해 그래서 10년지기 연락까지 씹고 만나러 갔다. 근데 범규.. 얘가 공부도 되게 잘해 중학교 때 반에서 1등은 물론 전교에서도 순위권이라는 소문을 들은 적 있거든.. 그래서 뭔가 기대가됏음.

집에서 나오니까 저기 멀리 보이는데 벤치에 앉아서 초콜릿 냠냠하고 있더라고.. 진심 너무 귀여웠어 ( ๑˃̶ 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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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여주야! 이거 같이 먹을래? “

“ 응응 고마워. 많이 기다렸어 ㅠㅠ? “

“ 아니아니 나도 아까 나왔어. 이 옷 완전 잘 어울린다! “


솔직히 조금 이해 안 돼.. 저렇게 잘생긴 얘가 왜 나한테 그러는지. 진짜 내 어느 부분을.. 세상 무해한 곰돌이처럼 생겨서는.. 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근처 스카에 갔어. 도착하고 앉았는데 책을 다다다 펼치는거야..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낌. 그리고 앙다문 입술로 집중해서 문제집 풀기 시작하던데.. 솔직히 ㅈㄴ 귀엽다는말밖에 안 나와ㅠㅠㅠㅠㅠㅠ

한 1시간 반정도 있었나.. 그때 휴게실가서 먹을거 좀 먹자고 그러길래 따라갔어. 그리고서는 나한테 저번에 줬던 마잇쮸 있잖아?? 그거를 여러개 가져왔더라고 나한테 건네다가 멈칫해서 갑자기 그걸 까더니만 “ 여주 아~ “ 그러길래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는데 마잇쮸 넣어주고 웃더라.
진짜…… 그때 감정을 말로 설명 못함.. ❤️

댓글 79개

💬익명 - 나 진짜 남이 이렇게 부러웠던 적.. 난생처음이야.. 오늘도 나만 솔로임
ㄴ 글쓴이 - 나도 지금은 솔로야 익명아
💬익명 - 쓰니야 이거 글 사귈때까지 올려주라
ㄴ 글쓴이 - 쟤한테 고백하면 받아줄까..
ㄴ 익명 - 웅웅 당근이지!! 당근 받아주지


“ 마지막 댓글 왜이렇게 최범규같냐.. 내 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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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주 바보. 진짜 내가 계속 보고 있는 거 모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