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사람들의 색

4화. 늦은 이유

((은비 시점))

나는 그 일진들에게
들키지 않으면서 예린이에게
다가갈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나인지
생각해내지 못했고,

그 결과, 난 그냥 이 자리에 서서,
예린이로부터 엄청 멀리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예린이를 지켜볼 뿐이었다..

그리고 나는 예린이를
계속 지켜보다가
일진들의 마음의 색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검정색이었다
그 말은 모두 마음을 굳게
닫았다는 것이다.

마음을 엄청 굳게 닫았기 때문에
한줄기 빛도 들어오지 않아
검정색인 것이다.

그리고, 일진들의 색을 읽은 내가
계속 예린이를 보며 넋을 놓고 있다가
시끄럽게 울리는 수업시간 종에
정신을 차리고
급히 우리 교실로 내려갔다


교실에 가보니,
예린이는 언제 왔는지
벌써 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조용하게
교실에 들어가려 했지만 실패했다

"황은비!"

선생님께서 날 보고 만것이다

"왜 늦었어?"

선생님은 날카롭게 물으셨다.

4화. 그들의 색






폰 금지되서요,
많이 못 들어올 것 같아요...
부모님 안 계실 때 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많이 못 들어온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