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우리는 두사람의 결혼식을 다 지켜보았다.
나도 언젠간 결혼 하겠지?
"언니! 결혼 축하해요!"
"그래, 고마워ㅎ"
"야 김여주 나는 축하 안해주냐?"
"응 오빠도 축하^^"
".....이씨...안 받고 말지.."
"윤기야! 우린 이제 가자!"
"그래ㅎ 가자!ㅎ"
"그..이름이...윤기...?
우리 여주가 좀 많이 먹고, 귀찮게 굴어도 잘부탁해요..."
"아..네!"
"아 뭔소리를 하는거야 -_-"
"여주야 가자!"
결혼식장인, 야외에서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즉, 로비.
"여주야"
"응?"
"나 저기 화장실 다녀올테니까 기다리고있어!"
"응! 다녀와!"
윤기가 잠깐 화장실에 갔을 때
나는 한자리에 서서 고개를 올려다보며
건물 내부를 구경하고있었다,.
이때
퍽_
누군가와 어깨를 부딫혀, 나는 바닥으로 넘어져 버렸다.
"아..!"
??? : "뭐야...;;"
오히려 그사람은 나를 바라보며 인상을
찌푸리곤, 다시 자기 갈길을 갔다.
나는 결국
"......흐읍...흑..."
눈물이 나고 말았다.
모든게 처음인데
이곳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저 눈물만이 흐르고 있었다.
다리는 또 아까 넘어져서 약간 까졌다.
너무 아팠다.
그때, 윤기가 화장실에서 나와
울고있는 나를 보고
달려와

"뭐야...너 왜이래..넘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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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지금 너무 배가 아...프...ㄷ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