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다닥-
"다녀오겠습니다!!!"
음냠냠..어디가 김여주?
"지은이약속있었는데까먹어서알람을안맞추고있었어그래서늦어서후다다닥준비하고이제나갈꺼야"
랩 잘하네 여주야..나 뭐 먹어?
"요리할줄안다며나간다"
아 진짜 갔네..

따라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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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여주
"야 이지은 미안하다..아 힘들어.."
"뭐야 뛰어온거야?ㅋㅋ"
"ㅇㅇ..알람을 안 맞춰나서"
"괜찮으니까 우리 빨리 놀자!!나 오늘 면접 있단 말이야"
"오 무슨 면접인데?"
"카페 알바 면접"
"응 그래 잘해봐라.."
이지은/31세/현제 무직
김여주..나 집에 방치해두고 재밌게 놀 생각이었던 거야?..힝
"ㅋㅋㅋ그러니까•••"
에잇..놀래켜줘야지
"응 그래서 내가 그 옷을 또 샀지 뭐ㅇ.."
와아악-!
"꺄악-!!"
"여주야 이 잘생긴 사람은 누구야..?"
"어?내 저승사자야"
야 김여주 그걸 말하면 어떡해..
"21번 테이블 손님 조용히 해주세요"
"야 지은아 너 김석진 보여?"
"야 그럼 그렇지 ㅋㅋ인간이 안 보이겠냐?"
"얘 인간 아니야"
야 반말하지 말라고 김여주!!
"봐바..성질도 더럽잖아"
"아니..X나 잘생겼어"
근데 지은이라 했나?내가 보여?
"당연하죠..!그나저나 여주 아는 남사친?!?"
"아니 남사친이 아니라 거의 200살 할아버지라고.."
"뻥 치지마 김여주!!너 이 사람 좋아하지?"
"아 뭐래.."
21번 손님 나가주세요..ㅎㅎ
"앗..네"
"............김석진!!!!!"
ㅎㅎ여주야 미안하다
"저기..석진씨?번호 좀 주세요"
"안돼!!이 남자 내꺼거든"
"?집순이 31년차 김여주가 남친이 있다고오~?"
"헐 미친 말 잘못했어ㅠㅠ내 저승사자라고 했어야 했는데"
"미안 건들지 않을게..역시 난 정국이랑 사겨야했어"
"야 전정국이가 더 아까워"
"응 아니거든!!석진씨가 더 아까워"
💖다음화 예고💖
따윈 없고
전 저의 생각대로 적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