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ㅍ

손전등 번역편

우리는 어두운 길을 갈때, 손전등을 킨다.

우리는 어려움이 있으면 도움의 손길을 원한다. 

우리 앞에 있는 어둠을 없애기 위해

우리 앞에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하지만 우리 앞의 어둠을 없애도

하지만 당장의 문제를 해결해도

주변이 더 어두워지기 마련이다.

그 다음은 더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그때문에 더욱 앞으로 나가기가 두려워 지기도 한다.

앞날이 두려운 탓에 더욱 미래가 두려워 지기도 한다.


하지만 손전등을 끄고

도움의 손길을 원하지 않고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면 

어려움을 격어보면

주변이 잘보이고 두렵지 않다.

어려움을 헤쳐나갈 방법을 알 수 있고 두렵지 않다.

가끔은 어둠에도 적응해보는건 어떨까

가끔은 도움없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건 어떨까

































그니까 찐한 글씨가 해석이고 그냥 글씨가 원본입니다ㅏ
어둠은 어려움, 손전등은 도움이라고 보면 편하겠죠
이상 아이디어는 많은데 필력이 딸리는 해린이었습니다 :)


손팅/응원 해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