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으로 들어감🏠

4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도착했다.


해성인 3반, 난 2반


"떨어져 있으면 불안한데..."

"난 이 좆같은 학교생활을 반복한다는게 참...무섭다"-해성

"아, 동감"





"후우... ㅂㅇ, 이따보자"

"쌤한테 뭐라고 말하지.."-해성


드르륵-!

"어..? 서연아? 왜 이제 오니?"-담임
photo


ㅔ, 담임쌤 왜캐 예뻐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에바


"아...죄송함다 오다가 길을 잃어서"

"길을...?"-담임

"ㅖ..."

"으응, 알겠어. 하지만 다음부터는 늦지 않아야 해!"-담임

천사......

"넵!"

"이제 들어가, 지금 수학시간이야"-담임

"어... 근데 제 자리 어디였나요?"

"응?"-담임


숙덕숙덕
소근소근


반 아이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쪽팔려...!

"서연이 네 자리는 저어기~ 뒷자리야"-담임


"감사합니다...."



뒷자리로 유유히 걸어가니

익숙한 얼굴 2개가 보였다


photo

photo

끄꺅뜨헢ㄱ

흐로ㆍ우렁거시ㅡㄱㅈ

존잘!!!!!!!!!

근데 왜캐 꼬라보징

photo

"어어.... 뭘 또 꼬라보지이..?"


소심하게 한마디 투척!!!!!

본색을 드러내라..


(휙-)

고개를...돌려...?

나... 무시당했다고...?

이럴리가 없는데, 따까리는 신경 쓸 필요도 없다 이거야?


에반데..

그래도 쟤네는 남주고.. 해프닝이 많았을 테니

이해해야지...

어휴...


소오심하게

앞자리에 사뿐 앉고선

대가리를 처박고



잤다^^

photo

"쟤 뭐냐"-지민

"원래는 얼굴 보자마자 지미낭~^^ 태횽앙~^^ 이래야 하는거 아니냐..?"-지민

photo

"그니까, 이새끼 뭐 잘못 처먹음?"-태형


미안... 다 들려....


아직은 잠에 깊이 들지 않았기에, 의도치 않게 다 들려서..


기분이 더 더러웠다

휙-

대가리를 들고

걔네를 존나 꼬라봤다

photo

"어이. 다 들린다."


나 보나경. 좌우명 깡빼시.

깡 빼면 시체다.

기억나지 않는 회차의 그대들에게

조금은 깝쳐주겠어.

photo

정-색

photo

 "히잉"

그래도아직은무섭다고



작가 권한으로 쉬는시간


반 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선남선녀들이 들어왔다

photo

선남...선녀..?

뒤에는 수다를 떨며 들어오는 

남주1과 여주

photo

"여주는 오늘도 예쁘구나!"-호석

photo

"고마워!  호석이는 오늘도 희망차네!"-여주

photo

"정호석 저 말새끼는 왜 히히힝 거리면서 들어오냐. 찐으로 말이 되어가는데?"-태형

photo

"타고다녀도 될듯. 오늘 점심은 말고기다"-지민




작가님이 애들 얼굴 잘 뽑아주셨네

작가님 캐설정 덕에 눈호강 지대로 하고 간다..



엇.. 먼지가..

"에췻!!!!"



정-적



주목받았다.

주옷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