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일진

14.이제 끝내려고해

내가 평하로워진지 몇달이 지났다
근데 다시 채영이가 날 피하기시작했다
가끔 마주치는데 상처두성이다

리사:박채영!너 뭔일이 있는거야!!
채영:아니야...
리사:맞고다녀?
채영:그냥..:모든게 꼬였어.....
그냥..널 좋아하는게 아니였는데....
리사:갑자기..뭔소리야...!
누가 너 협박해?
채영:어짜피....너 못 이겨...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애가..어떻게이겨?
리사:너...하....그년한테 맞고다니냐?
채영:걔 혼자뿐일까?
집은 어떻게 알았는지 집까지 찾아오고..
집가는데 맨날 마주쳐서 돈 뺏고..!
리사:하..오늘 내 집에서 자
채영:그냥..모든걸 끝내려고...
리사:너...학교 끝나고 잠시 여기있어
채영:그럴려했어..

난 학교 끝나자마자 학교주변에서 사람들 몰려있는데를
찾아다녔다

리사:ㅅ발..어딨어....
남자애:맨날 당하면서 또 오네?
야 너 이리와봐
리사:나?아..:찾았다

난 성큼성큼 다가갔다

남자애1:얘 아닌데?
그냥 가라
잘못봤다
리사:그냥 어딜가;;내 애인 망가트려놓고...!

난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
남자애3:이게 돌았나!!!
리사:내가 맞을거같냐?

(유치하지만)내가 이겼다

리사:ㅈ도 안되는게..;;;
전소연:누구한테 발리나했더니..너였구나
애인이 있는지 몰랐네~
리상:이제 사귈예정
그러니까 그만 찝쩍거리고...내눈앞에사 꺼져라

난 채영이한테 바로 달려갔다

리사:채영아!!
제니:???
채영이 너랑있는거 아녔움?
리사:아 ㅅ발
왜 여깄냐?
제니:마지막 이라고 같이 있어달래서
리사:채영이 그래서 어디가는데
채영:몰라
리사:아..ㅆ....

난 계속 채영을찾아 달렸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결국 옥상까지 올라왔다

제니:달리기 ㅈ나 빠르네..;;;
리사:채영아!!!

채영이는 옥상 끝에 서있었다

리사:야!!너 내려와!
채영:왜왔어..
리사:너 떨어지면 다친다고!
채영:이제...끝내려고해...
리사:ㅁ..뭔소리야....너..아니지..?
채영:맞는거같은데..
제니:ㅅ발 나만 몰라?
리사:채영아 이리와...
채영:못가겠어..

난 조심스럽게 채영이한테 다가갔다

채영:오지말아줘..
리사:이렇게 끝내기 너무 아쉬워...
나도 너 좋아하는데....
채영:왜..진작 말하지....
리사:그러니까...내려와...
채영:....

채영이는 끝쪽에 앉았다

채영:이래서는...죽을수가 없잖아..
리사:죽지마...

난 채영이쪽으로가서 채영이를 안았다

채영:그냥..미안했어....
리사:학교는 다니지말자..
그냥 내 집에서 나랑 같이 지내..
채영:너는..?그리고 제니는.....?
리사:아...나도 자퇴할게
제니:나는!!
리사:너 학교 다니고싶냐?
제니:별루
리사:너도 자퇴해
제니:오...나도 너집에서 지낼래
리사:....맘대로 해라...
채영이 너는 내 옆에 계속 붙어있고...
채영:응...미안해..ㅎㅎ